2026.10.16 (금)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23.4℃
  • 맑음대전 22.3℃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21.9℃
  • 구름많음광주 22.7℃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24.8℃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2.1℃
  • 맑음금산 23.1℃
  • 맑음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23.7℃
  • 흐림거제 20.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 직업계고 학생, ‘취업 문’ 넓힌다

28일 취업 토크콘서트·현장 면접… 호텔·식품제조 분야 취업 연계

기업탐방·직무분석·입사지원서 작성 거쳐 실질적인 채용 기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지청장 공영철),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황화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 취업 토크콘서트와 현장 면접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14일과 18일 진행한 호텔·식품제조 분야 기업탐방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업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희망 기업의 면접에 참여하는 등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참가 기업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업과 직무, 채용 과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별 현장 인성 면접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현장 면접에 앞서 기업과 직무를 분석하고 직무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기업에 제출하는 등 실전 취업 준비 과정을 거쳤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지난 14일과 18일 호텔·식품제조 분야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에이본호텔(군산)을 시작으로 글로스터호텔, 베스트웨스턴호텔, 시그니처호텔을 방문해 호텔 객실·식음료 서비스와 조리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남원점과 식품제조업체 ㈜담꽃을 방문해 생산라인과 품질관리 업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북교육청의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는 단순한 기업 견학에 그치지 않고 △기업·직무 분석 △기업탐방 및 현직자 인터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취업 토크콘서트 △현장 면접 △현장실습 및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기업탐방을 통해 직무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입사지원서 작성과 현장 면접, 채용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실제 채용 수요와 연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