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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임은지 선수, 혼합복식서 우승!

김포시청 김대한 선수와 호흡 맞춰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서 혼합복식 우승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지난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출전하여 혼합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

 

테니스선수단은 10일간 단체전, 혼합복식, 개인전 단·복식에 출전했으며,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과 경쟁하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 참가한 임은지 선수는 혼합복식에서 파트너 김대한 선수(김포시청)와 함께 탄탄한 호흡을 맞춰 경기마다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올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 첫해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둔 임은지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테니스선수단이 진안군을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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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