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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 마령면 선수단 발대식

 

진안군 마령면은 체육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28일 마령면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제64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마령면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정을 축하하고 선전을 격려했다.

 

마령면은 그동안의 체육대회에서 종목별 고른 활약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훈련시 준비운동과 부상 방지에 각별히 유의하며, 선수단의 단합과 경기력 향상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황인준 마령면 체육회장은 “이번 군민의날 체육대회를 통해 화합하는 마령면민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무엇보다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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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