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8.2℃
  • 구름많음강릉 21.9℃
  • 구름많음서울 18.6℃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9.2℃
  • 구름많음광주 16.7℃
  • 구름많음부산 19.7℃
  • 흐림고창 18.4℃
  • 구름많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9.4℃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알림방

[공모]무주군, 신규 사업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군민과 함께 미래 설계

-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신규 사업 발굴

- 복지·돌봄, 산림·생태·관광, 인구·청년·교육 등 7개 분야

- 선정 아이디어, 국가 예산 및 공모 사업 등에 활용 방침

 

무주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신규 사업 발굴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현안과 국가정책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돌봄, △산림·생태·관광, △인구·청년·교육, △주거·생활환경, △지역경제·산업, △미래산업·지역문제 해결, △기타 분야 등 7개 분야를 공모한다.

 

무주군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기본 사회를 비롯해 지역 필수 의료, 산림휴양, 체류형 관광, 지방 소멸 대응과 청년 정착, 빈집 재생, 소상공인 지원, 사회연대 경제, 기업 유치, 디지털 전환 및 재난·안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무주군은 요건 및 서류를 검토하고 제안 아이디어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할 예정으로,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군민에게는 1백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은 3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채영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생활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한편, 실제 국가 예산 사업과 공모 사업으로 이어지고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공모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