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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37호> 오픈

전북은행과 함께 아동들의 꿈 키우는 학습공간 새단장

 

 

진안군은 지난 29일 진안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철)에서 전북은행의 「JB희망의 공부방 제237호」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군 부군수를 비롯해 최철 진안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장, 이은경 주천지역아동센터장,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 유근식 진안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JB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은 전북은행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불편 시설을 개선하고 학습기자재와 시설·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안군에서는 진안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와 주천지역아동센터 등 2개소가 지원을 받았다.

 

각 센터 모두 약 1,300만원의 책상·의자 등 센터에 필요한 환경개선을 지원받아 아동에게 적합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최철, 이은경 센터장은“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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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