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흐림동두천 18.6℃
  • 맑음강릉 22.1℃
  • 흐림서울 19.6℃
  • 구름많음대전 20.7℃
  • 맑음대구 23.6℃
  • 맑음울산 21.7℃
  • 맑음광주 22.8℃
  • 맑음부산 21.5℃
  • 맑음고창 22.3℃
  • 구름많음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19.8℃
  • 구름많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1.8℃
  • 구름많음경주시 23.8℃
  • 맑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2백여 명 화합의 장

- 무주군 장애인체육회 주최, 무주장애인복지관 주관

- 팀별 응원전 및 공 굴리기 등 청백전 펼치며 상호 교류의 시간

- 무주군 장애인체육회, 운동 여건 조성 및 맞춤 지원 확대 방침

 

무주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을 통한 재활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 장애인체육회가 주최·무주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고 무주군이 후원했다.

 

기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관계자 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청백전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팀별 응원전을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와 볼풀공넣기, 돼지몰이 등의 순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무주군 장애인체육회장)는 “체육활동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상호 교류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여러분이 서로 소통하며 제약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 조성과 종목별 참여 기회 확대, 맞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2월부터 전담 사무국을 가동,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과 종목 육성, 체육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