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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안전관리 유공 감사패·표창 수상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30일 진안군청에서 열린‘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 체육대회 해단식’에서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9월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회 운영에 힘쓴 관계기관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안소방서를 비롯해 진안군의용소방대연합회와 진안소방서 소방교 김석민은 대회 기간 경기장과 행사장 안전관리, 질서유지, 안전사고 예방,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등 각종 안전지원 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상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각종 행사와 재난 현장에서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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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