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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10월 3일~4일, 진안서 걷고 머물고..'지트렉 코리아 백패킹!'

 

진안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주천면 생태공원과 운장산~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지트렉 코리아 백패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백패킹·트레킹 참가자들이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걷기길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에 머물며 진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산과 계곡, 걷기길이 어우러진 진안의 가을 풍경을 트레킹과 야영을 통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날에는 운장산 일대를 중심으로 약 22km의 트레킹을 진행한 뒤 주천면 생태공원으로 이동해 백패킹과 야영 체험을 이어간다. 저녁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문화 체험공연도 마련돼 트레킹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진안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를 오롯이 품은 ‘진안고원길 9구간’ 탐방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주천면 생태공원에서 출발해 와룡암을 거쳐 주천면 행정복지센터로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고원지대만의 맑은 공기와 한적한 여유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전날의 역동적인 트레킹과는 또 다른, 느린 호흡으로 발자취를 남기는 고원길만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진안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걷기 좋은 길을 직접 경험하고,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안의 자연과 걷기길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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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