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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한국농수산대학교 원예 채소과 학생 대상 농업 현장교육

채소과 학생 120여 명 방문…농업 현장 체험과 청년농업인 정착정책 소개

 

장수군은 한국농수산대학교 원예학부 채소과 학생 120여 명이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 현장을 방문해 졸업 후 진로와 영농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농업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경영까지 농업의 다양한 분야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장수군농업기술센터와 장수군농산물유통센터(APC) 등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의 현황과 영농 사례를 살폈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계한 영농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교육은 한국농수산대학교 과수과 학생들의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농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장수군의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교육과 실제 영농을 연결하고, 미래 농업인으로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팜 운영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군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예비 청년농업인들에게 장수군의 농업 기반과 정착 지원사업을 알리고, 지역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최훈식 군수는 “농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경험은 졸업 후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장수군에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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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