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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지사협, 제4차 정기회의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논의…취약계층 맞춤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장수군은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규덕)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지역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고려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대상자 선정 방안을 검토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하반기 특화사업으로는 △김치 나눔 △음료 나눔 △염색 지원 △계절맞춤형 방한용품 지원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각 사업의 취지와 지원 내용을 살피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계절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먹거리 나눔부터 생활 편의와 겨울철 보온을 위한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이웃의 관심과 돌봄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규덕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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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어업잠수사 시험어업…경제성 검증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수산자원 이용을 위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방법 개발 시험어업’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나잠어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과 잠수기어선의 높은 임차료 등 어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어업잠수사를 통한 새로운 포획·채취 방식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제도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군산·부안 어촌계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시험어업 추진상황과 수산자원 조사·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험어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군산·부안 지역 마을어장 86건(1,207.5ha)과 어류등양식장 29건(349.34ha) 등 총 115건, 1,556.84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어업은 어촌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해 해삼·전복 등 정착성 수산동물을 포획·채취하고, 군산대학교가 서식밀도와 자원량 등을 조사·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시험어업은 3~6월과 11~12월 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