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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다슬기 치패 300만여 마리 방류

쏘가리⸱붕어⸱동자개 이어 다슬기까지 순차적 방류로 수자원 확충

 

 

 

진안군은 관내 수산자원을 증대시키고 내수면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원하기 위해 1일 읍⸱면 공공용수면에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다슬기 치패 약 30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냇물 돌 밑에 무리 지어 서식하는 다슬기는 하천의 자정 능력을 높이고 수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어, 자연생태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는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고 있다.

 

다슬기는 단백질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간 보호 기능을 하는 아미노산 및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으며, 다른 음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칼슘 비율이 높아 그야말로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다슬기 방류행사를 끝으로 올해 내수면 방류사업을 마무리한다. 쏘가리, 붕어, 동자개, 다슬기 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하였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여 진안군 수산업 및 내수면 생태계 발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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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