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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진안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6 ~ ‘27절기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플루엔자의 유행(2026년 36주차 기준)은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65세 이상에서 높은 입원환자 비중(60.0%)이 확인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26 ~‘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진안군 위탁의료기관은 ▲진안군의료원, ▲구세의원, ▲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 ▲마령가정의학과의원, ▲마이외과‧정형외과의원, ▲송외과의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 ▲진안의원 총 8개소이다.

 

한편 어린이 및 임신부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9월 21(월)일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지자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진안군민 중 15세~64세와 의료급여수급권자‧국가유공자‧장애인)은 진안군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 포함)에서 10월 19일(월)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 이라며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시작되고 있는 만큼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꼭 접종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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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