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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인력양성 스마트팜 입주예정자 사전설명회

입주 전 사용허가 및 시설 관리사항 안내.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 기대

 

진안군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인력양성 스마트팜 입주예정자 8명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주예정자들이 시설에 입주하기 전 알아야 할 사용료 및 임대기간, 입주·계약사항, 입주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폐기물 처리, 보험 가입, 농업경영체 등록 등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입주예정자들의 영농계획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통해 여러 의견을 나누어 향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사전 협의했다.

 

인력양성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이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군은 10월 중 준공 및 시운전을 거쳐 11월 초부터 입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인력양성 스마트팜을 시작으로 임대형 스마트팜과 교육・연구센터 등 전후방시설을 포함한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 기반을 확대하고 스마트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입주예정자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협의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역량을 키워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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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