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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고원푸드페스타’ 부스 운영자 교육

 

진안군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진안고원푸드페스타'를 앞두고, 9월 30일 산약초전시관 인삼실에서 부스 참여자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음식판매, 농산물판매,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참석했다.

 

진안군은 축제장 바가지요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투명한 가격 정책을 강조하면서, 전 부스에 가격표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게시할 것을 의무화했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드 단말기 사용과 진안고원상품권 사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독려했다.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축제 환경 조성에 대한 내용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군은 축제장 내 다회용기 의무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권장했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 준수, 철저한 위생복 착용 등 식품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각 부스의 역할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세부 운영 지침도 함께 전달되었다. 진안군의 우수한 먹거리와 농산물을 선보이는 판매 부스들은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고, 생산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집중하도록 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등 축제장 내 모든 부스는 방문객들이 행사 기간 내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부스 운영을 약속했으며, 명확한 가격 표기와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부스 운영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모범적인 축제를 만들겠다”며, “진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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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어업잠수사 시험어업…경제성 검증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수산자원 이용을 위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방법 개발 시험어업’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나잠어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과 잠수기어선의 높은 임차료 등 어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어업잠수사를 통한 새로운 포획·채취 방식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제도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군산·부안 어촌계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시험어업 추진상황과 수산자원 조사·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험어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군산·부안 지역 마을어장 86건(1,207.5ha)과 어류등양식장 29건(349.34ha) 등 총 115건, 1,556.84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어업은 어촌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해 해삼·전복 등 정착성 수산동물을 포획·채취하고, 군산대학교가 서식밀도와 자원량 등을 조사·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시험어업은 3~6월과 11~12월 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