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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성인지감수성 향상으로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고위직 300여 명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직 대상 하반기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2일 도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실시했다.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9월 1일자 신규 고위직 발령자 및 상반기 미이수 고위직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14개 시군별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힘써왔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구성원의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조직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성 사안에 대한 예방과 대응, 말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아 진행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교육주체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하다”면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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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