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16.7℃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18.2℃
  • 맑음부산 20.8℃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20.7℃
  • 맑음강화 17.7℃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17.3℃
  • 맑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한국4-H무주군본부, 가족 한마음 대회 열려...

4-H 이념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시간

-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도 기부

- 회원 간 유대감 및 소통의 기회로

- 상반기에만 6회에 걸친 농작업 재해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도

 

무주군 4-H 회원 120여 명이 지난 2일 무주읍 소이나루 공원에 모였다. ‘2026년 한국 4-H 무주군본부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가족 한마음 대회 참석을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이날 4-H 서약과 민속경기 등에 동참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주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 원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이종인 회장은 “회원들이 4-H 역사 및 지덕노체(智德勞體) 이념을 되새기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이었다”라며 “무엇보다 1년간 땀 흘린 결실을 무주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을 위해 기부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4-H 무주군 본부 회원은 모두 170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총 6회에 걸쳐 각 읍면의 행정복지센터, 천변, 관광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농작업 재해예방 및 환경정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무주군은 올해 사업비 9천9백만 원을 투입해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한 청년농업인 4-H 시범 영농 지원,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어업잠수사 시험어업…경제성 검증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수산자원 이용을 위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방법 개발 시험어업’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나잠어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과 잠수기어선의 높은 임차료 등 어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어업잠수사를 통한 새로운 포획·채취 방식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제도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군산·부안 어촌계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시험어업 추진상황과 수산자원 조사·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험어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군산·부안 지역 마을어장 86건(1,207.5ha)과 어류등양식장 29건(349.34ha) 등 총 115건, 1,556.84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어업은 어촌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해 해삼·전복 등 정착성 수산동물을 포획·채취하고, 군산대학교가 서식밀도와 자원량 등을 조사·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시험어업은 3~6월과 11~12월 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