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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 인재 육성 장학금 3백만 원 기부

- 동창들 뜻 모아 후배들 응원

- 2015년부터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펼쳐

- 2019년부터는 모교에 직접 모은 성금 전달하기도...


 

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회장 임정택) 회원들이 지난 1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안겼다.

 

임정택 회장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창들이 뜻을 모아 후배들을 응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는 1백여 명의 회원이 친목을 다지며, 요양원 어르신 이미용 관리를 비롯해 청소 봉사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회원 전원이 모금(1천 원~1만 원)을 진행해 모교에도 직접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후배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는 2024년 11월에도 3백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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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