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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가을 산행, 안전수칙부터 챙기세요”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은 일교차가 커 지형이 미끄럽기 쉬운 만큼, 실족·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구봉산 이드림재에서 등산객이 발을 헛디뎌 약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기상정보 확인 및 2인 이상 동행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 ▲컨디션 이상 시 산행 자제 ▲일교차 대비 겉옷 준비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산로 안내판 및 산악위치 표지판 확인 ▲등산 중 음주 금지 등을 강조했다.

 

진안소방서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 대상 안전수칙 안내와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등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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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