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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지사협, 취약계층 뽀송뽀송 침구류 세탁 지원

이동빨래방 연계한 이불 세탁과 안부 확인으로 환절기 생활 지원

 

장수군은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진영순)가 지난달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침구류 세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절기를 맞아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의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동빨래방’과 연계해 여름철 사용한 이불과 추운 날씨에 대비해 준비한 두꺼운 침구류의 세탁을 도왔다.

 

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습기와 땀이 밴 이불, 장기간 보관한 겨울 이불 등을 수거했다.

 

이후 이동 세탁차량으로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었다.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환경을 확인하며, 환절기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진영순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깨끗한 침구를 사용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호 면장은 “이불 수거부터 세탁, 전달까지 정성을 기울여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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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