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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NH농협 진안군지부·진안농협 농촌현장봉사단, 돌봄 취약농가 주거 환경 개선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 진안농협(조합장직무대행 구은서)은 농심천심 운동 일환으로, 10월 7일 진안군 진안읍에 거주하는 취약 돌봄대상자 가정을 찾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이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현장봉사단’은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집안 정리를 도왔다.

 

한정호 지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농업인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은서 조합장직무대행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향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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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