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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알림]진안군의회, 군민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행정사무감사 내실 높인다

-10월 30일까지 불합리한 행정사항 등 의견수렴 접수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는 제31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군민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 제보는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행정사례를 감사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며 제보 대상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예산낭비 사례, 행정절차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군정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익명 제보, 그 밖에 행정사무감사의 목적과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사항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보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진안군의회 홈페이지 내 군민의 소리(부당행정 제보)에 올리거나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누구나 제출할 수 있다.

 

손동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업무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군정의 불합리한 점을 바로 잡을 것”이라며 “평소 군정에 대해 느꼈던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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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