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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7년도 예산편성 주민설명회 개최

 

진안군은 10월 2일 오후 3시, 진안군청 강당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운영 여건과 어려움을 군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사회단체 및 중간조직 관계자, 민간위탁기관과 출자·출연기관 관계자, 일반 주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 150여명이 참석해 예산 운영 방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군은 먼저 기본소득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 2027년도 본예산 편성방침과 지출 구조조정 계획을 안내했다. 특히 한정된 재원 속에서 군정 핵심과제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점검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기조를 공유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예산을 논의하는 과정이 신뢰받는 재정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027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제도 운영과 설명회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재정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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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