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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국비 8억원 확보, loT 기반 쪽파 스마트 재배환경 구축

 

 

진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8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여 쪽파 시설하우스 1.6ha를 대상으로 loT기반 자동 환경제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양액제어 시스템, 고설베드, 근권난방 시설 등을 설치하여 온도와 습도 등 재배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생육 단계별 최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토경재배를 양액재배 방식으로 전환해 이상기상에 따른 생산 불안정을 줄이고, 작업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미 지난 2025년부터 ‘기존 하우스 활용 쪽파 수경재배 사업’을 추진하여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특히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집중적인 쪽파 수경재배 교육 및 컨설팅을 전개해 농가 역량을 다진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스마트필리지 사업 선정은 진안 쪽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loT 기반의 최적 재배 환경을 제공해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쪽파를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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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