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온정의 손길

2020.08.28 16:12:10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 주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유한회사 일토씨엔엠(대표 최규연)과 장수블루베리영농조합법인(대표 천승남)은 28일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수재민들이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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