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이우규 상임대표가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진안군 문화의 집에서 자신의 저서 <진짜 진안, 이우규의 365>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내외에 약 8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기존의 경직된 출판기념회 형식을 탈피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 달력에 담은 진안의 일상… 파격적인 시도 돋보여가장 화제가 된 것은 도서의 형태였다. 이 상임대표는 저서를 일반적인 서적 형태가 아닌 '달력'으로 구성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였다. 달력의 각 페이지에는 저자 이우규의 소소한 일상은 물론 진안군 구석구석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기록해, 365일 언제나 군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 축하 공연부터 수어 통역까지… 세대와 계층 아우른 감동의 현장행사는 최신 인기곡과 올드 팝송을 넘나드는 세대 공감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현장에는 장애인 참석자를 배려해 전문 수어 통역사를 배치함으로써 '소외 없는 소통'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빈 축사 역시 특별했다. 전형적인 정치인 위주의 축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미래 진안 인재 청년 박하은씨와 진안군에서 시각장애인이자 발달장애 아들을 둔 장애인 정지선이사가 무대에 올라 지역의 현실과 희망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 안호영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 축하 봇물정치권의 응원도 뜨거웠다.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현직 국회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이우규 상임대표의 앞날에 힘을 보탰다.
이우규 상임대표는 "진안의 365일을 달력에 담은 것은 군민 여러분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800여 명의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