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는 관내 전력‧통신‧가스 등 핵심기반시설에 대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핵심기반시설 화재안전대책’을 3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국가기반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추진 대상은 한국전력공사 진안S/S 전력구를 비롯한 전력용 지하구 1개소, 가스공급시설 2개소, KT 진안지사 등 총 4개소다.
주요 추진 내용은 ▲현장방문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화재안전조사 ▲화재대응을 위한 합동소방훈련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핵심기반시설이 지역 기능을 유지하는 중추 시설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