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상 문지담, 태권도 국제대회 출전

2026.04.01 17:00:24

전북체육회 월드스타 육성 사업 효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육성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1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태권도 유망주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이 청소년 대표 선수단으로 발탁 돼,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문지담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알려졌다.

 

앞서 문지담은 국다대표 선발대회에서 –63kg급에서 우승을 차지, 각 체급 1위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문지담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됐고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훈련용품 지원 등 밀착지원을 받고 있다.

 

문지담은 “청소년 대표로 선발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체육회는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도내 유망선수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전국체육대회 및 국가대표 발탁 등의 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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