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료원, 응급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영입… 4월 1일부터 진료 개시

2026.04.02 15:48:55

- 외과 전문의 출신 응급의학과 과장 영입으로 응급 수술 및 외상 대응력 강화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확보로 안전한 수술 환경 및 전문 통증 치료 제공

 

진안군의료원(원장 조백환)이 지역 내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실력을 갖춘 전문의 2명을 추가 영입,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외과 전문의)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이다. 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충원을 통해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수술실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외과 전문의 출신 응급의학과 과장 영입… ‘골든타임’ 사수

먼저 응급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임용된 신임 과장은 외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이다. 외과적 식견을 바탕으로 중증 외상 환자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응급 환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 및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 중인 진안군의료원의 응급실 역량을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확보로 수술 안전성 및 통증 관리 강화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의 부임으로 수술 환자의 안전 관리도 더욱 철저해진다.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수술 전후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큰 만큼, 전문의의 상주를 통해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

 

■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다할 것"

진안군의료원은 “실력 있는 전문의들을 영입함으로써 진안군민들이 타 지역까지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필수 의료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의료원은 이번 신규 진료과장 취임에 맞춰 관련 진료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4월 1일부터 차질 없는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진장뉴스i byw@mjjnews.net
저작권자 © 무진장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무진장인터넷뉴스 전북 진안군 진안읍 대괭이길 40-36 등록번호 : 아00521 | 발행일 : 2019-01-03 | 발행인 : 한영희 | 편집인 : 한영희 | 전화번호 : 063-247-4365 | FAX : 063-433-1779 Copyright ©2019 mjj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