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립공원의 ‘천년송’을 지켜낸 사람들...

‘비상소화장치’ 활용 침착한 대응 빛나…

○ 2019년 남원소방서가 설치한 비상소화장치, 천연기념 소나무 ‘천년송’ 지켰다

○ 지난 1일 새벽, 지리산 깊은 곳 국립공원 보호구역 와운마을에서 불

○ 마을 주민 13명, 비상소화장치함 활용 ‘평소 훈련했던 것처럼 침착하게’

2025.05.01 1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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