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13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재정 운용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동)의 심사를 거쳐 요구액 516,015,544천원 대비 0.005%(26,000천원) 삭감된 515,989,544천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무주군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집행부에 대해 예산이 당초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행정을 당부했다.
오광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결된 예산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설 명절을 앞둔 군민의 어려움을 늘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