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 주민들이 지역축제(무주꽁꽁놀이축제) 개최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1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2백만 원을 전달한 이경환 무주꽁꽁놀이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았던 ‘무주꽁꽁놀이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수익금 중 일부를 무주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인 만큼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값지게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돌아오는 겨울에도 ‘눈썰매’와 ‘군밤 굽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인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리새마을회에서 주최·주관한 무주초리꽁꽁놀이축제(2025.12.25.~2026.2.18.)는 적상면 초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3만여 명이 방문해 ‘얼음 썰매’, ‘빙어 잡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