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4시30분께 성수면 외궁리 신기마을 김학춘씨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3,960제곱미터에 달하는 양계장 2동이 소실됐다.
또 양계장에 있던 부화한지 5일된 병아리 7만4,000여수가 불에 타고 양계사가 모두 피해를 입었다.
재산피해는 2억3.000여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12일 오후 4시30분께 성수면 외궁리 신기마을 김학춘씨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3,960제곱미터에 달하는 양계장 2동이 소실됐다.
또 양계장에 있던 부화한지 5일된 병아리 7만4,000여수가 불에 타고 양계사가 모두 피해를 입었다.
재산피해는 2억3.000여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