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16일부터 양일간 주천면 대불리 삼거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이 생략되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각종 체험행사 및 먹거리 등이 선보였다.
지역주민과 외지인들이 축제현장을 찾아 함께 참여하고 즐기면서 다양한 전시품들을 구매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날씨도 화창하고 미세먼지도 없어서 이른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날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행사-
제15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16일부터 양일간 주천면 대불리 삼거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이 생략되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각종 체험행사 및 먹거리 등이 선보였다.
지역주민과 외지인들이 축제현장을 찾아 함께 참여하고 즐기면서 다양한 전시품들을 구매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날씨도 화창하고 미세먼지도 없어서 이른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날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