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14일 진안읍에 위치한 아동 그룹홈 창조의 집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창조의 집은 2010년부터 28명의 아동에게 가정 해체, 방임, 학대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보호와 양육, 자립 지원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협중앙회 ‘행복한 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의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오래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시설 청소와 가구 재배치를 통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최인석 창조의집 시설장은 “아이들이 밝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아동을 위해 보여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