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용담면지사협,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 추진 회의

2026.02.20 16:19:46

= 취약계층 맞춤 돌봄 강화 및 마을복지사업 운영방안 등 논의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노기환, 민간위원장 문동일)는 20일 용담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마을 복지 사업 추진과 사업대상자 선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 사업별 예산 배분 및 지원 가구 수 조정 ▲ 신규사업 수행방식 결정 ▲ 대상자 선정 방안 ▲ 사업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2026년 용담면은 마을 복지 사업으로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과 ‘사시사철 돌봄창고사업(행복사랑플러스)’으로 추진된다.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 사업’은 80세 이상 독거노인과 심한 장애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LED 전등 교체, 방충망 교체 등 생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사시사철 돌봄창고 사업(행복사랑플러스)’은 2021년 2월 용담면·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자 협약을 맺어 추진 중인 모금사업으로, 모금액은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기환 공공위원장(용담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돌봄은 멈출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용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동일 민간위원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복지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담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앞으로도 행복사랑플러스 기금과 연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강화,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용담면의 다양한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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