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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오성리 봉화터 방문, 국립문화재연구소 지병목소장,

 

국립문화재연구소 지병목 소장은 10일 장수군 산서면에 위치한 봉화봉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가야사 재정립에 힘을 실었다.

 

장수 오성리 봉화봉 발굴조사 현장을 찾은 지병목 소장은 이날 백두대간을 넘어 서쪽으로 유일하게 확인되는 가야문화의 역사·고고학적 증거 등을 살펴보고, 발굴조사단과 장수군 문화재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대책 논의 및 실천 여부, 코로나 19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점검했다.

 

지병목 소장은 “장수군 대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야 봉화터의 발굴을 통해 보다 명확한 고고학적 자료가 확인되고 있다”며 “가야사 재정립에 큰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선조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역사의 현장을 보니 코로나 19 극복은 시간문제”라며 “전라북도 동부지역에 자리한 가야유산이 빛을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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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