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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오성리 봉화터 방문, 국립문화재연구소 지병목소장,

 

국립문화재연구소 지병목 소장은 10일 장수군 산서면에 위치한 봉화봉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가야사 재정립에 힘을 실었다.

 

장수 오성리 봉화봉 발굴조사 현장을 찾은 지병목 소장은 이날 백두대간을 넘어 서쪽으로 유일하게 확인되는 가야문화의 역사·고고학적 증거 등을 살펴보고, 발굴조사단과 장수군 문화재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대책 논의 및 실천 여부, 코로나 19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점검했다.

 

지병목 소장은 “장수군 대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야 봉화터의 발굴을 통해 보다 명확한 고고학적 자료가 확인되고 있다”며 “가야사 재정립에 큰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선조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역사의 현장을 보니 코로나 19 극복은 시간문제”라며 “전라북도 동부지역에 자리한 가야유산이 빛을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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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