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6일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 임직원들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올해로 4년째 장수군에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송제근 무진장축협 조합장, 강동완 상임이사, 백형수 장수지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나누고, 장수군 답례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수군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아주시는 무진장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응원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기부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을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장수군은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숙자)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장수군자원봉사센터와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제빵 및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여성단체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단체 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봉사하며 교류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빵을 만들고 복지관 배식 봉사를 진행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빵과 음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이 됐다. 빵을 만드는 과정부터 배식까지 힘을 모으며 지역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이 복지서비스를 받는 대상에서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자로 참여하며, 복지의 선순환에 힘을 보태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숙자 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빵을 나누고 봉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
] 장수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나금례)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2+1 추석맞이 특별판매전, 하나 더 드립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마을기업이 생산한 우수 상품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제품 판매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과 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센터는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다. 판매전에는 관내 7개 마을기업 가운데 하늘곳간농장 영농조합법인, 성암산야초장아찌 영농조합법인, 백운 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신규 마을기업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사랑뜰 영농조합법인도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각 마을기업이 정성껏 생산한 △ABC스무디 △CCA스무디 △두릅장아찌 △취나물장아찌 △머위장아찌 △야생화꿀 △아카시아꿀 △전통 김부각 △고춧가루부각 △표고버섯분말 등 다양한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군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선물과 명절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상품 소비를 통해 마을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수 있다. 나금례 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행사인 만큼 군
장수군은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지부장 정현주)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31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김연순 농협 기업플랫폼부장과 김준오 임베디드금융국장을 비롯해 장수 출신 임직원과 농협 기업플랫폼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과 농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농협 임직원들이 2023년부터 장수군에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5,395만 원에 달한다. 농협은 지속적인 기부와 교류를 통해 장수군과 끈끈한 연대를 이어가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기탁식에 앞서 농협 기업플랫폼부 임직원들은 장수군 계북면 어전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 임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는 한편,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를 직접 수확하며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와 농업인의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과 인연이 깊은 농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가 지난 2일부터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 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과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별도 주문 판매와 집 앞 배송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마을별로 약 30분간 운영한다. 권역별로는 월요일 계북면, 수요일 번암면, 목요일 천천면을 순회하며, 향후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행 노선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김구중 센터장은 “장수이동점빵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어 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작 총 96작품을 선정,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급식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그림일기(초 1~3학년), 포스터(초 4~6학년/중고생), 캠페인 사진(유초중고생 및 교직원), 쇼트폼(초중고생 및 교직원), 이모티콘(초중고생 및 교직원) 등 6개 부문에서 총 801점이 접수됐다. 전북교육청은 식생활교육, 학교급식, 미술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대상 1·최우수상 2·우수상 3작품과 장려상 60작품 등 총 96작품을 선정했다. 분야별 대상은 △그림일기 최승윤(전주문학초 2) △포스터 김하솜(이리서초 6)·이진(원광보건고 2) △캠페인 사진 조경수(군산중아초 교사) △쇼트폼 김보민(전주온빛초 6) △이모티콘 김예령(전주중 3)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감상과 상금 또는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제작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배포, 학
장수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 자활기업 ‘한끼국수’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국수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와 안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기업 출범 1년 차를 맞은 ‘한끼국수’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국수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한끼국수 관계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자활기업이 지역사회 안에서 수행하는 사회적 역할과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구중 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말했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장수군은 자활기업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끼국수 자활기업은 지난해 12월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자활기업으로
장수군 천천면은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천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수군산림조합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된 나눔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으며, 지역 복지체계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상대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산림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장수군 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산림조합은 군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
장수군은 장수군가족센터(센터장 홍선희)가 서울 피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원미경, 가족정책 유공 포상자 및 전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격려하였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지난 2006년 결혼이민자지원센터로 출발해 현재는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통합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성장하며 지역 가족정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다문화가족 안정 정착 지원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 확대 △취약가정 돌봄 및 상담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또한 센터는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상담·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외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도 힘써왔다. 홍선희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수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장수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장수읍 주요 시가지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청정 장수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구중 장수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