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면장 이세민)은 21일 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정숙)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최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서는 연임 위원 17명과 신규 위원 5명, 총 22명으로 구성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숙 성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살기 좋은 성수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관내 33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마을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 주요 시책 및 면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좌담회에서는 지난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면정 주요 추진 계획과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백운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 듣고, 함께 고민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백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동향면(면장 이강희)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8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을 대비한 주요 군정시책을 홍보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인구 늘리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소개하며 전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진안군의 노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6년 진안방문의해’, 2026년 전북도민체전 진안 개최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명 이후에는 마을별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도로 및 배수로 정비, 농업 기반시설 개선, 고령자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향면은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한파 대비 등 겨울철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21일 진안군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청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대환 사회복지과장과 진안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윤안순)이 참석해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 실천하겠다는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전달된 후원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은 2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년농업인들이 드론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병해충 방제와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창출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드론을 활용하여 방제·파종·생육 관리 등 다양한 농작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종진 마이삭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삭영농조합법인은 청년 농업인 일자리 창출과 병해충 예찰·방제, 시비 등 드론 기반 농작업 지원을 목적으로 2024년 진안군 4-H연합 회원으로 결성됐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활발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 용담면(면장 노기환)은 19일부터 감동마을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현장행정과 주민소통을 위한 마을좌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좌담회는 면장을 비롯한 팀장, 마을 담당직원이 함께 각 마을을 찾아 군정 시책 및 면 주요 사업 설명과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늘리기 시책 등을 적극 홍보한다. 용담면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면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신속히 처리하고 대규모 사업은 군에 건의하여 면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기환 면장은 좌담회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소통은 물론 마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면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담면은 지난 14일 용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각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용담면 송풍 도로변과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겨울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제12기 용담면 주민자치위원장(위원장 이경철)은 “날씨는 추웠지만, 버려진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해진 주변 환경을 보니 마음만큼은 따뜻해졌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2026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용담면장(노기환)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용담면을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님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진안군 주천면은 지난 15일, 구암마을에 거주하는 고윤재 씨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대를 잇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동안 고윤재씨의 부친인 고영성씨는 평소 깊은 애향심으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으나, 최근 연로해짐에 따라 아들인 고윤재 씨가 그 뜻을 이어받기로 한 것이다. 고윤재씨는 성금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계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우리 지역의 나눔 문화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성금을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김종길 주천면장은 “아버지의 숭고한 나눔 정신이 아들에게, 또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모습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진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재열, 민간위원장 박종석)는 14일 상전면 주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들을 되돌아보고, 2026년에는 기존 나눔 활동에 ‘문화 공연’을 결합해 더욱 풍성한 주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2월 초 ‘어르신 잔치국수 나눔’을 시작으로 ▲3월 둘째 주 ‘사랑의 밑반찬 지원’ ▲4월 초와 11월 초 ‘어르신 짜장면 나눔’(연 2회) ▲7월 초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연간 5회 이상의 집중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밑반찬 1회, 짜장면 2회, 삼계탕 1회)보다 내실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식사 제공뿐만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 봉사단체와 긴밀히 연계하여 나눔 행사 전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이후 식사를 함께하는 방식을 도입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즐거움과 사회적 교류의 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지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는 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주천면에 소재한 운일암 송어횟집에서 1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호선 대표는 “진안의 미래를 견인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자부심을 품고 각자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 해주시는 군민들 덕분에 교육의 미래가 밝다”라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데 내실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