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면 재전향우회(회장 장정섭, 이하 향우회)는 지난 9일, 150만원의 기부금을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현주, 이하 협의체)에 지정기탁했다. 장정섭 향우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 향우회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간 향우회는 매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귀초, 장승초, 부귀중에 장학금을 전달했고 고향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었다. 또한 일부 회원들은 매월 일정금액을 지정기탁하고 있다. 30여명 회원으로 구성된 향우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고향 선후배가 모인 자리에서 친목을 다지며 회원 상호간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또한 고향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장정섭 향우회장은 “향우회의 뿌리인 고향이 발전하고 잘 살아야 우리도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살 수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에서 고향을 지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후 협의체로 지정기탁된다. 그리고 부귀면 위기가구에 밑반찬, 집수리, 겨울철 보온물품, 화
농업회사 마이산 채원이 지난 1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안치홍 대표는 “진안사랑장학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진안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을 빛낼 동량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10년이라는 기간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마이산 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마이산 채원의 2017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라고 동문회에서 1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성용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진안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전라고 동문들의 응원이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전라고 동문회에 깊이 감사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장학금은 진안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은 10일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장성태 대표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기부중이다. 이번 기부도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는 “진안군이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군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백운면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활동가 양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바리스타 ▲노인건강지도자 ▲마을해설사 등 자격반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노인건강지도자 자격반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 활동 지도법,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수료 후에는 마을 단위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바리스타와 마을해설사 자격반은 3월 중 개강해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바리스타 자격반은 커피 이론과 추출 실습, 위생·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마을해설사 자격반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해설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평생교육은 단순 취미 교육을 넘어 자격 취득과 지역 활동을 연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안군 상전면은 지난 6일 상전면 주민사랑방에서 ‘용평초등학교 총동문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금은 1998년 폐교된 용평초등학교 동문들이 수십 년간 간직해 온 기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30여 년 전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여만 원이 시초가 됐다.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동문들의 정성과 이자가 더해지며 400만 원으로 늘어났고, 최근 동문들은 이 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뜻을 모아 지역단체에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400만 원은 상전면 체육회와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200만 원씩 전달됐다. 상전면 체육회는 면민의 날 행사 지원과 체육 활성화 등 면민 화합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과 어르신을 위한 짜장면·삼계탕 나눔, 반찬 나눔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용평초등학교 총동문회를 대표해 안재올 총무와 안세용 동문이 참석했으며, 오재열 상전면장을 비롯해 안기두 상전면 체육회장, 박종석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재열 상전면장은 “비록 학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
진안군 정천면 노인회(회장 안순용)는 지난 6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재민, 민간위원장 배영미)에 150만원, 둥구나무아래센터(센터장 최봉규)에 200만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안순용 노인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함께 나눴다. 정천면 노인회는 2022년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안순용 노인회장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함께 나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영미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최봉규 둥구나무아래센터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정천면 노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상식, 민간위원장 이우석)는 지난 5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지역복지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복지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특화사업 및 운영 계획을 논의·확정했다. 진안읍 지사협은 지난해 취약계층 반찬 배달, 아동책놀이 프로그램, 수박나눔 행사,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써왔다. 올해는 기존의 사업들을 유지·보완하는 한편‘희망 나눔 고추장 담기’, ‘혼밥 아닌 함께 밥상’(1인 가구 요리교육 프로그램) 등 신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과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사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지사협의 활발한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읍에서
진안군 부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원현주)는 5일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부귀면 직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부귀 면소재지와 거석공원 일대에서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공원 주변, 인도 및 배수로 등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봄맞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들이 찾는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취약 구간을 꼼꼼히 정비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했다. 원현주 부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귀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설 계획이다.
진안 동향면, 정월대보름 맞아 안녕 기원 진안군 동향면은 지난 3일 동향면 하천변 앞에서 15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에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달집태우기, 나물먹기 등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으며 서로 마주앉아 찰밥과 나물을 나눠먹으며 연신 웃음꽃이 피어 조용했던 시골마을이 웃음꽃으로 가득했다. 소원지에 각자 소원을 적어 달집에 걸기도 하고 풍물패를 따라 빙글빙글 돌며 온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었다. 달이 떠오르고 달집이 타오르자 함성과 박수소리가 하천변을 가득 채웠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동향소방대와 의용소방대원들, 동향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되어 사고없이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대보름 행사를 통해 주민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는것만으로도 뜻깊다”며 “ 앞으로도 지역 향토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면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진안 백운면, 병오년 면민 화합과 풍년 기원 지난 3일(화) 병오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서)에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