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령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송금옥)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 주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정화 활동에는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호), 섬진강상류마령환경운동연합,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원동촌 마을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남부 마이산 일원까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령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진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내 집 앞, 우린동네 쓰레기는 우리가 치운다’는 주민주도의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단체와 행정이 함께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김기호 마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통해 주민주도의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으로 방문객들에게 청정진안·청정마령면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송금옥 마령면장은“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면을 찾아주시는 모든
진안군은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성수면 행복주택에서 입주민과 군 관계자 등 15명이 모여 ‘함께 만드는 행복한 주거 공간’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의 이름 같이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근 농촌유학생 유입(외궁초 11명, 진성중 2명)으로 지역과 학교에 활력이 되찾아진 가운데, 입주민 간의 교류 확대와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의 장이 됐다. 특히 농촌 생활의 매력을 경험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동시설 이용 개선 ▲주차 및 안전관리 ▲생활 편의시설 확충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재길 행정복지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추진 될 행복주택에도 잘 반영해 사업 추진에 만반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재민, 민간위원장 배영미, 이하 정천지사협)는 지난 12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결정했던 2026년 특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계획과 사업비 1천 600만 원을 확정했고, 3월 중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특화사업 신청을 완료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특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충퇴치사업,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경사로, 안전난간등)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 사업으로 총 4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재민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한 만큼 사업추진 시 후원금을 기부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요즘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 받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4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위원님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12일, 향후 조성될 거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위원회는 김제시 백산면 ‘백산누리센터’와 남원시 산동면 ‘산동이랑 문화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조성될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센터의 시설 배치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주민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참여 중심의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 관리, 수익 모델 창출 등 백운면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백운면의 특성을 살린 거점시설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활력이 넘치는 백운면을 만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진안군은 전북은행 직원 161명이 참여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 원이 기탁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전북은행은 2023년 1,200만 원, 2024년 1,520만 원, 2025년 1,370만 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4년 연속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각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태호 전북은행 진안지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군 백운면이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을 환경정비에 나섰다. 백운면은 지난 11일 마을 이장단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3월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백운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단과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마을 주변과 관광객 이동이 잦은 구간을 집중 정비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백운면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백운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하고 아름다운 진안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찾고 싶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귀면 재전향우회(회장 장정섭, 이하 향우회)는 지난 9일, 150만원의 기부금을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원현주, 이하 협의체)에 지정기탁했다. 장정섭 향우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 향우회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간 향우회는 매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귀초, 장승초, 부귀중에 장학금을 전달했고 고향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었다. 또한 일부 회원들은 매월 일정금액을 지정기탁하고 있다. 30여명 회원으로 구성된 향우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고향 선후배가 모인 자리에서 친목을 다지며 회원 상호간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또한 고향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장정섭 향우회장은 “향우회의 뿌리인 고향이 발전하고 잘 살아야 우리도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살 수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에서 고향을 지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후 협의체로 지정기탁된다. 그리고 부귀면 위기가구에 밑반찬, 집수리, 겨울철 보온물품, 화
농업회사 마이산 채원이 지난 1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안치홍 대표는 “진안사랑장학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진안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을 빛낼 동량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10년이라는 기간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마이산 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마이산 채원의 2017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라고 동문회에서 1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성용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진안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전라고 동문들의 응원이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전라고 동문회에 깊이 감사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장학금은 진안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은 10일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장성태 대표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기부중이다. 이번 기부도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는 “진안군이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군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