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상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석)는 4일, 상전면365화합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서는 협의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탕수육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대접하며 따뜻한 식사를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을 나누며 오랜만에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화합센터에는 웃음과 온기가 가득했다. 박종석 위원장은 “입춘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오늘 나눈 국수 한 그릇이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 곁을 지키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재열 상전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상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오늘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상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들의 회비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운영되는 순수
진안사랑장학재단은 2일 군청 강당에서 사무관 승진자 3명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자는 지난 1월 7일 자에 사무관으로 승진한 한소영 농축산유통과장, 이세민 성수면장, 정애경 건강증진과장이다. 이들은 전달식에서 “공직 생활의 보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역량을 키워 진안을 빛낼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전춘성 이사장은 “매년 기쁜 일마다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공직자 여러분의 마음을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꿈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백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 온 협의체 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백운면에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희곤 위원장는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협의체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내 없는 행복한 백운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우석, 공공위원장 정상식, 이하 지사협)에 새해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부 소식이 전해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안읍 지사협은 지난 27일, 관내 거주하는 이희곤(세원목장)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안읍 지사협 지정 기탁금(소금창고)으로 적립되며, 향후 진안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 및 긴급 구호비 등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을 전달한 기부자 이희곤 씨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기부자님의 소중한 정성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며 “나눔의 가치가 헛되지 않도록 진안읍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안읍 지사협은 매년 민관 협력을 통해 밑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행복한 진안읍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유)나눔푸드에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고 26일 밝혔다. 김치훈 대표는 “기업의 이름인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진안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하여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나눔푸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내실을 기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22일 제13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갖고, 임원 선출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13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은 위원장 박순서, 부위원장 김종현, 간사에는 박길수 위원이 각각 선임됐으며, 분과별로는 자치운영분과장 김광식, 문화교육분과장 신명숙, 지역복지분과장 한연이 위원이 맡게 됐다. 임원 선출 후에는 주민자치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및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주민자치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백운면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서 위원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위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3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백운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진안군 건축사모임에서 지난 21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4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아진 건축사사무소 김중원 건축사는 “진안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지역교육 발전에 관심을 갖고 마음을 모아주신 진안군 건축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성수면(면장 이세민)은 21일 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정숙)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최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서는 연임 위원 17명과 신규 위원 5명, 총 22명으로 구성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숙 성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살기 좋은 성수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관내 33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마을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 주요 시책 및 면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좌담회에서는 지난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면정 주요 추진 계획과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백운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 듣고, 함께 고민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백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동향면(면장 이강희)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8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을 대비한 주요 군정시책을 홍보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인구 늘리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소개하며 전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진안군의 노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6년 진안방문의해’, 2026년 전북도민체전 진안 개최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명 이후에는 마을별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도로 및 배수로 정비, 농업 기반시설 개선, 고령자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향면은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한파 대비 등 겨울철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