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14일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인구가 많은 로터리 구간을 시작으로 터미널 일대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이 산뜻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우석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위해 동참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캠페인을 통해 주민즐이 걷고 싶은 깨끗한 진안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정화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나물을 채취하러 간 70대 남성이 천반산에서 추락해 숨졌다. 13일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께 '머위를 채취하러 같이 간 친구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안읍 가막리 천반산 등산로에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채 쓰러져있던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주에서 와 이날 오전 8시께 친구 B씨와 함께 산에 올랐다가 30m 높이의 절벽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산길을 잘 알지 못해 A씨에게 전화한 뒤 먼저 하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안군은 (사)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고문 송재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0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탁식은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단체에서 뜻을 모아 추진됐다. 송재헌 고문은 “4월 11일 개최되는 제7회 진안마이산배 전국 시니어실버 남녀 배구대회를 앞두고 진안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맹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사)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금은 지역민의 다양한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기탁된 기부금을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부 문화 확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안군 부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원현주)는 지난 8일 오후, 부귀면 적십자회 회원 및 면 직원 등 15여 명이 모여 부귀면 주요 관문인 보룡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부귀면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보룡재 도로변과 가드레일 인근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보룡재 구간은 차량 통행이 잦아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환경 취약 구간인 만큼, 참여자들은 도로변 수풀 사이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되살리는데 주력했다. 원현주 부귀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적십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누구나 찾고 싶은 청정 부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귀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설 계획이다.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용담면민의 날’과 ‘제4회 진안용담호 봄꽃축제’를 개최해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용태 도의원, 군의원, 향우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기환 용담면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면민의 장 시상식,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문상철(75), 산업장 김기원(63), 애향장 신태우(70), 효행장 감남숙(65)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로패는 초대 용담면 체육회장 김철영(56) 씨와 전 용담면 부면장 정상국(49) 씨에게, 감사패는 윤순종(60) 산업팀장에게 수여됐다. 특히 용담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주민자치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색소폰 연주, 지역·초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후
진안군 동향면 (면장 이강희)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7일 동향면 이장단과 각 마을별 지역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약 60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2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동향면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구량 천변과 마을 진입로에 방치되기 쉬운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산리 ~ 대량리 마을입구,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변, 구량천 주변 등에 방치·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마을입구와 하천변은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외부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지역인 만큼 깨끗한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정화활동과 올바른 배출문화 홍보를 지속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향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회장 구동수)는 7일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3기 찾아가는 성수면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3개월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35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해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내빈과 구동수 지회장, 김창주 대학장, 성수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을 가까운 지역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치매예방, 문화·여가, 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졸업식에서는 △군수상 정지호(남 90세), 김창하(남 65세), △진안군의회의장 이숙자(여 70세), 유복희(여 70세) △진안군노인회장상 함승호(남 94세), 이부상(남 88세)이 각각 모범학생 표창을 수상했다. 구동수 노인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 졸업은 과정의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배움을 향한 삶의 지혜를 쌓아가는 값진 과정이며,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지도자로 거듭나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진안군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호)는 6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봄맞이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4년째 한결같이 이어오고 있는 이 봉사활동은 겨울철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이제는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대표적인 정기 나눔 봉사활동으로 든든하게 자리 잡았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과 침구류를 수거했다. 적십자 이동세탁 차량과 봉사자들의 정성으로 깨끗하게 세탁하고 따스한 봄볕에 건조된 이불은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되었다. 위원들은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김기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느덧 4년째 봉사를 이어오다 보니 깨끗해진 이불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뵙는 것이 위원회의 큰 보람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마령면을 위해 진심 어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헌신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민관이 협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
진안군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공동위원장 원현주,박영춘)가 지난 2일 식사 해결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팔을 걷었다. 지사협의 밑반찬 지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부귀면 지역특화사업으로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2024년까지는 연 2회 지원하였으나 2025년부터는 연 4회로 지원 횟수를 늘려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는 지사협 위원들이 밑반찬 3종(배추김치, 메추리알장조림, 두부조림)을 직접 재료 구입하고 조리해서 고령가구, 장애인 가구, 위기 가구 등 30가구에 배달하여 지역이 함께하는 나눔의 모범을 보여줬다. 밑반찬 지원 대상자는 “사서 먹는 자극적인 밑반찬과 달리 정성스런 손맛이 들어간 반찬이어서 반가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영춘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에 밑반찬 지원을 요구하는 가구가 많다. 하지만 예산과 봉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여 연속적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진안군 주천면은 3일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공무원 등 약 80명이 모여 주천면 일제 대청소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농경지, 하천변 등 겨우내 방치되고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생활환경과 청정주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환경보호 활동에 공감하는 주천면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뜻깊은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 대청소 참여자들은 주자천 등 약 3km에 걸쳐 하천변과 길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폐자재 수거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려가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김종길 주천면장은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시기에 주천면 일대 대청소를 통해 행락철 나들이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청정 주천을 만들어나가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