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우석, 공공위원장 정상식, 이하 지사협)에 새해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부 소식이 전해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안읍 지사협은 지난 27일, 관내 거주하는 이희곤(세원목장)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안읍 지사협 지정 기탁금(소금창고)으로 적립되며, 향후 진안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 및 긴급 구호비 등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을 전달한 기부자 이희곤 씨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기부자님의 소중한 정성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며 “나눔의 가치가 헛되지 않도록 진안읍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안읍 지사협은 매년 민관 협력을 통해 밑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행복한 진안읍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7일 마이산 도립공원·운일암반일암 관리 기간제근로자 32명에 대한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마이산 관광정보센터, 운일암반일암 관리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근로자의 기본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원․관광지 전반에 대한 직무안내 ▲작업 전 안전점검 활동 등 안전문화 형성 ▲작업장비 안전수칙 및 보호구 착용 ▲근무환경별 주요 위험요인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이다. 특히,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안군은 지역 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48개소를 순회하며 ‘금연·절주 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백운면 동산경로당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48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절주 교육 및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운동을 접목한 체험형 금연·절주 실천교육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흡연과 음주가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교육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경로당 마을순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연·절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감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및 집단생활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직접 시연해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유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전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진안군 내 가맹점에서 소비한 금액을 정산 신청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환급 대상은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스마트관광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이며, 소비 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여행경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이번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이 진안군 전체의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 업소 확대와 운영 방식 고도화를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스마트관광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편리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연구소장 현동윤)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 원장 김창현)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상생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동윤 홍삼연구소장과 김창현 치유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삼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원 및 운영 협력 ▲지역 특화 제품개발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연계·활용 방안 마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콘텐츠 활성화 ▲지역상생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진안 홍삼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의 기능성과 가치를 산림치유 콘텐츠에 접목함으로써,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차별화와 고도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가 및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유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삼연구소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중심으로 산림치유와 지역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진안소방서는 지난 28일 진안문화의집에서 관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2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피 방법과 생활 속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119신고방법 및 화재의 위험성 ▲화재 시 살펴서 대피방법 ▲대피 시 방화문 활용방법 및 관리요령 ▲심폐소생술방법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했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진안군은 지난 1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이틀간, 진안군 일대 및 치유거리에서 치유도시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지역 활동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외부인 아이디어톤을 통해 도출된 치유거리 프로토타입을 실제 공간에 적용·체험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치유거리를 실험 공간으로 활용해 콘텐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확산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였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유도시’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존의 농촌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도시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산림치유, 힐링 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수요층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신규 관광객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다. 진안 치유골목은 2025년 9월 30일부터 운영되었으며, 운영에 앞서 전주대학교 창업경영금융학과 재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톤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리빙랩 설계 과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그 성과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는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
진안군에서는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상추, 수박, 미생물, 마늘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10회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논 면적 감축에 따른 대체 작물인 콩 재배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고추, 토양관리, 상추 과정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 대비 143%에 해당하는 45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교육장을 가득 채우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주력 및 전략 작목을 중심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재배기술 개선, 병해충 관리, 농업정책 및 제도 안내 등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농업 e지 사용요령, 한랭질환 예방 수칙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생활 밀착형 정보도 병행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진안군은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교육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