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면은 지난 14일 용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각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용담면 송풍 도로변과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겨울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제12기 용담면 주민자치위원장(위원장 이경철)은 “날씨는 추웠지만, 버려진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해진 주변 환경을 보니 마음만큼은 따뜻해졌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2026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용담면장(노기환)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용담면을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님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진안군 주천면은 지난 15일, 구암마을에 거주하는 고윤재 씨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대를 잇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동안 고윤재씨의 부친인 고영성씨는 평소 깊은 애향심으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으나, 최근 연로해짐에 따라 아들인 고윤재 씨가 그 뜻을 이어받기로 한 것이다. 고윤재씨는 성금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계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우리 지역의 나눔 문화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성금을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김종길 주천면장은 “아버지의 숭고한 나눔 정신이 아들에게, 또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모습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진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재열, 민간위원장 박종석)는 14일 상전면 주민사랑방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들을 되돌아보고, 2026년에는 기존 나눔 활동에 ‘문화 공연’을 결합해 더욱 풍성한 주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체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2월 초 ‘어르신 잔치국수 나눔’을 시작으로 ▲3월 둘째 주 ‘사랑의 밑반찬 지원’ ▲4월 초와 11월 초 ‘어르신 짜장면 나눔’(연 2회) ▲7월 초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연간 5회 이상의 집중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밑반찬 1회, 짜장면 2회, 삼계탕 1회)보다 내실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식사 제공뿐만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 봉사단체와 긴밀히 연계하여 나눔 행사 전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이후 식사를 함께하는 방식을 도입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즐거움과 사회적 교류의 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지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는 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주천면에 소재한 운일암 송어횟집에서 1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호선 대표는 “진안의 미래를 견인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자부심을 품고 각자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 해주시는 군민들 덕분에 교육의 미래가 밝다”라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데 내실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 주천면 출신 고경종 씨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 1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고경종 씨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조부의 행보에 발맞춰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조부와 손자가 뜻을 모아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것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조부와 손자가 나란히 지역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경종 씨의 조부인 고영성 씨는 2024년 진안면민의 장 ‘공익장’수상자로, 평소 인재 양성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확고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진안고원 치유숲 직원들이 1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김종환 부센터장은 “지역의 희망인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안고원 치유숲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정성은 지역인재들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데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2026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읍․면 연초방문과 연계하여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군민들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 주민들에게 2026년 도민체전에 대한 홍보와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진행하였다. 읍․면 연초방문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홍보 피켓을 활용하여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이와 함께 읍․면에 전달된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빠망이와 월랑이를 활용한 경기종목별 캐릭터를 11개 읍․면에 배치하여 올해 9월 도민체전 개최 시까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홍보를 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전북 도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2만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 맞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11월에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한, 현재 종목별 경기장 안전관리, 자원봉사, 교통, 의뢰지원 등 각 분야에 빈틈없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홍보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대회에 관심을 갖고 함
진안소방서는 최근 도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 조치 과정에서 발생한 2차 사고와 관련해,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15일‘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교통안전부’를 방문해 업무 협의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진안소방서 대응예방과, 현장대응단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사고 현장 출동 시 교통 통제 방안 논의 ▲안전 표지 판 설치 방법 ▲교통사고 현장 역할 분담을 위한 기관 간 교통사고 처리 매뉴얼 공유 ▲현장 대원 보호 방안 등으로,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절차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진안소방서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이 2차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특성을 지닌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협의를 계기로 현장 대응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제17대 생활개선연합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각 읍·면 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주요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겨울철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특별 과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농촌 여성 리더로서 깊은 자긍심을 갖고,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진안군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는 1개 연합회와 11개 읍·면 지회로 구성된 학습 단체로 만 65세 이하 여성 농업인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역량 개발, 농촌 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진안군 대표 여성 리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동 의장은 이날 브리핑실에서 “군민의 요구가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한 채 관리와 유지에 머물던 행정을 이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 군정의 한계를 반복되는 사업, 단기 성과 중심의 행정, 그리고 결정 책임의 부재라고 말했다. 동 의장은 “현장에서는 늘 같은 요구가 반복되는데 행정은 매년 비슷한 계획과 보고로 답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군민의 말은 전달되기만 했지 끝까지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결정에 책임지는 군정과 선택과 결과를 감당하는 행정으로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군수는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했다. 동 의장은 ‘5대 중점 분야, 10대 특수사업’을 제시했다. 소득·산업·생활·정주·미래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10대 특수사업은 소득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미래 산업 유치를 동시에 겨냥한 구조 전환형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정책 구상에서도 드러난다. 동 의장은 기존 군정의 개별 사업 중심 접근과 달리 ‘5대 중점 분야, 10대 특수사업, 20대 생활사업’이라는 구조화된 정책 틀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