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은 지난 29일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에서 ‘깨비증권과 함께하는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KB증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성수면 지역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한의과 등 5개 진료과목이 운영되어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과에서는 내과계 질환 진료와 영양 수액(비타민 주사) 처방이 이뤄졌으며, 정형외과에서는 근골격계 통증 치료와 근육주사 및 약 처방을 진행했다. 재활의학과에서는 근육·관절·말초신경 질환과 중풍 등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치과에서는 충치 치료, 틀니 교정, 스케일링 등 대부분의 기본 진료가 진행됐으며, 한의과에서는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가 제공됐다. 또한 ▲혈압검사 ▲혈당검사 ▲정밀혈액검사 ▲초음파 진단 등 각종 검사를 병행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파스 등 상비약도 함께 나눴다. 이세민 성수면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우리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
진안군 성수면 부녀회·새마을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은 30일 오전 성수면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특히 도로변과 체육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회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복숙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 해주신 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성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노기환, 민간위원장 문동일)는 30일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분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와 장애로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등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80세 이상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57세대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 황태미역국, 불고기, 파래무침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준비된 반찬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 확인은 물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도 살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분기별로 정기 추진하는 사업으로, 계절에 맞는 식단 구성과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준 음식을 받아보니 큰 힘
진안군의료원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신규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건강검사를 지원해 임신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호르몬 검사, 감염병 검사 등 임신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검진이 포함되어 있다. 진안군의료원의 사업 참여 기관 선정은 그동안 관내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의료기관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이용 대상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방법은 온라인(e보건소) 또는 보건소 방문 접수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청구 하면 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임신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출산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난임 치료비를 남성에까지 확대하는 등 산전, 임신, 출산, 육아 정책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군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통계적으로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의 변화와 새학기 시작, 졸업 등 삶의 전환기 스트레스가 맞물리면서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울감은 지속되는 반면 활동 에너지가 증가하면서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든 도움의 손길을 접할 수 있도록 진안군 읍·면 지역의 현수막 게시와 마을회관과 공공기관에 포스터 부착은 물론, 버스 옥외 광고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자살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도 관련 정보를 수록하는 등 군민들의 생활 접점을 공략한 밀착형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촘촘한 마음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과 함께 군민 누구나 방문 상담이 가능 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문민수 정신건강복지센터장(진안군 보건소장)은 “봄철은 계절적 요인으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먼저 김요한(65kg) 선수는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1위(160kg), 인상 1위(115kg)를 기록하며 합계 1위(275kg)의 성적을 달성하며 금메달 3개를 따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동주(85kg) 선수도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 경기대회’에서 용상 3위(196kg)를 기록하며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진안홍삼의 힘을 널리 알렸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앞서 지난 3월 초에도 김정민 선수가 종합 2위에 오르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내며 명실 상부한 역도 명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여 값진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지침에 따른 ‘진안형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31일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진된다. 군은 일률적인 규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과 긴급한 행정 현안을 꼼꼼히 반영한 맞춤형 지침을 수립해 실효성을 높였다. 가장 큰 특징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한 긴급 행정 차량 예외 적용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에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차량과 봄철 산불 감시 및 진화 차량 등 민생 안전과 직결된 현장 대응 차량을 5부제 제외 대상에 포함해 위기 대응력을 유지한다. 또한, 원거리 출퇴근 공직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3인 이상 카풀 탑승 차량도 제외 대상에 포함했다. 개별 운행은 억제하되 공동 이동을 장려하여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 진안군은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를 유예 및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진안군은 30일 주식회사 보림 박광열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진안 부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박광열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역의 발전과 복지 증진 등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박광열 대표는 기부금이 “진안군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리 증진에 사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 할 수 있는 변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큰 뜻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 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11개 읍·면의 부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나프타 수급 불안정에 따라 종량제 봉투 원자재 확보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재기 현상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고, 차질없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30일 군에 따르면 현재 읍·면 쓰레기종량제봉투 재고 현황 파악 결과 향후 7~8개월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사재기 등이 없다고 판단하고, 평시처럼 배출을 유지할 경우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상황 악화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했으며 상황에 맞게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마을 단위 요일제 배출제 도입으로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트럭 등에 일반봉투를 사용해 일괄 배출하되 대형 폐기물 수수료를 납부하고 처리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봉투 대신 스티커 등을 부착해 배출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재고를 유지하고 있으나, 외부 여건 변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진안소방서는 지난 30일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피난약자 노인복지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관계인 대상 교육을 통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지도․교육 ▲화재 등 재난 시 초기대응요령 및 신고요령 지도 ▲화재 등 재난 시 인명대피요령 지도 ▲비상구 등 대피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피난약자 시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진안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