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14일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인구가 많은 로터리 구간을 시작으로 터미널 일대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이 산뜻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우석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위해 동참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캠페인을 통해 주민즐이 걷고 싶은 깨끗한 진안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정화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복지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대표 김문옥)는 지난 13일 진안읍 일원에서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가계 및 사회 전반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절약과 소비절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진안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차량 5부제 동참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지키기 ▲하루 한 가지 절약 실천하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한 이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상경제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청년센터(센터장 김현두)가 관내 청년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월랑’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다. ‘월랑’(https://jinanyouth.kr)은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과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플랫폼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센터 프로그램 신청은 물론, 지역 내 청년 관련 소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청년센터는 진안군으로부터 비영리법인 달빛정류장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주거·취업 등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회의실, 교육장, 카페 공간, 공유부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을 위한 시설 대관 사업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쉐어하우스 ‘오래’를 운영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 남성 4명, 여성 6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한명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세통(사회적 경제로 세상과 통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경세통’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에 진행되는 조찬 학습모임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제와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진안군 대표 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금융’을 주제로 운영되며, 지역 내 새로운 경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사회적경제는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사회적금융’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공동체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금융 방식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자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 금융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하는 금융 소외와 사회적 비용 문제를 짚고, 돈의 흐름을 공동체 회복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진안군은 감정을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음여행 프로젝트‘2026년 진안의 문장들’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자기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해 마음챙김 문화 확산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마이산 탑영제, 사양저수지, 진안 용담댐 조각공원, 연인의 길 등 관내 주요 관광지 4곳에 ‘마음 치유 스팟’을 조성해 운영된다. 각 거점에는 ‘마음 세탁소’ 부스와 엽서가 비치되어 방문객들이 진안 여행 중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작성된 글은 매월 정기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글’로 선정되며, 선정작은 진안군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또한 선정 작품들은 스토리텔링형 문집으로 제작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엽서 원본을 활용한 ‘
진안군 홍삼제품 공동브랜드 「진안홍삼」이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와 피플인사이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초 상기도(TOM),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7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루어졌다. 「진안홍삼」은 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로써 2015년부터 2017년,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화) 신라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진안군에서는 관계 공무원과 클러스터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받았다. 진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5
진안소방서는 지난 14일 진안군 수어통역센터에서 청각장애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안전 사각지대는 없다」맞춤형 스마트 피난 계획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를 활용한 피난 정보 제공 방법을 안내하고, 수어 화재 대피요령 영상이 담긴 NFC 키링을 배부함으로써 화재 시 청각장애인의 화재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어 자막이 삽입된 맞춤형 교육영상을 활용해 ▲올바른 119 신고 요령 ▲화재 시 대피요령 ▲방화문 활용 및 관리요령 ▲스마트폰 NFC 및 QR코드 체험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의회 이명진 의원(나 선거구)은 지난 13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휴경지 활성화 대책 강구’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명진 의원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를 예시로 에너지 자원의 해외 의존이 현실의 위기로 이어진 것처럼 식량 또한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실제로 국내 쌀값 불안정이 이미 현실이 되고 있어 농경지 보전을 위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진안군 전체 농경지의 약 12.7%가 휴경지가 된 원인으로 고령화에 따른 경작 포기와 함께 태양광 시설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돼 일조량이 좋은 우량 농지가 먼저 잠식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량 농지에 태양광 시설을 허용하는 현행 정책의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농경지가 몇 년만 방치되면 수목이 자라 복원 자체가 어려워진다”고 우려하며, 태양광 입지를 한계 농지 중심으로 제한하는 정책 개선과 직불제에 준하는 별도의 휴경지 경작 시 지원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진안군수 권한대행에게 촉구하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은 지난 13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구소멸 대응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의 실효성 문제’ 그리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자치단체장의 역할’ 등 4개 분야의 주제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루라 의원은 먼저 ▲청년·귀농귀촌 정책 등 인구정책 총괄 관리 컨트롤타워 필요성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전략 등 인구소멸 대응 정책에 대해 질문을 펼쳤고, 이어서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전북치유관광산업지구·지덕권 산림 약용식물 특화산업단지 연계사업 추진실적 ▲면 단위 균형 관광 전략 마련 여부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 등 지역개발사업의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군수의 총괄 조정 역할과 사업 실패·지연 시 행정 체계에 대해 확인하고, 제305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제안한 AI 기본사회 대응 과제의 후속 조치 상황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앞에 부자치단체장은 단순한 보좌 역할을 넘어 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조정 능력을 통해 군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축”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군정질문이 민선 9기 군정 추진 시에도 좋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안군수 후보 경선에서 전춘성 경선후보와 이우규 경선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진안에서는 민주당 경선 후보로 전춘성, 이우규, 동창옥, 한수용 후보가 참여해 경쟁했다. 그러나 과반득표자가 없어 전춘성, 이우규 후보가 최종 결선행을 하게 됐다. 이들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결선에 들어가 다득점자가 최종 민주당 후보가 된다. 발표는 27일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