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지역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에게 비대면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실천 과제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초기검진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혈압·혈당·체중 등 주요 건강지표를 수시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동·영양·금연·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받게 된다. 박점숙 보건사업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다수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등 주요 건강지표에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4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선임된 7명의 위원에 대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이종섭 의원을 대표위원, 한국희 의원을 위원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양승문, 이종성, 정화수, 차주호, 최재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7일까지 25일간 장수군수가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바탕으로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며, 장수군의회는 추후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예정된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한주 의장은 위촉식에서 “군민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이 당초의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군의 재정이 더욱 건실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관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수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총 50가구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난 2월 11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신청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과, 혼인신고 후 5년 이내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인 신혼부부 무주택 임차가구이다. 신청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근로소득자, 사업소득자 또는 구직급여 수급자라면 가능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으로 주거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동일 가구 기준 연 1회, 최대 3년까지 지원된다. 기존 지원 가구도 요건을 유지하고 매년 재신청할 경우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 및 온라인 접수는 불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매월 15일까지이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심
장수군은 지난 10일 육십령고개, 대적골 철생산유적, 삼봉리고분군, 침령산성, 삼고리고분군, 동촌리고분군, 장수역사전시관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현장을 방문해 보존 상태와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수군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정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가유산별 훼손 여부와 주변 환경 정비 상태, 안내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육십령고개의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대적골 철생산유적의 보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삼봉리고분군·삼고리고분군·동촌리고분군에서는 고분군 일대 정비 상태와 안내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침령산성에서는 산성 구간의 보존 상태와 현장 접근 여건을 확인했으며,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지역 국가유산 관련 전시 운영 현황과 연계 관리 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국가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보존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관리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장수초등학교와 전북유니텍고등학교에서 지역 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생동감 있는 무대를 통해 흡연뿐 아니라 음주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연은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춤과 노래를 접목한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흡연과 음주, 약물 오남용이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였고,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교육 내용을 함께 다짐하는 선서식도 마련해 실천 의지를 높이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뮤지컬 형식이라 더욱 재미있었고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장계초등학교와 장계중학교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 등 지역 내 주요 산림녹지공간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숲을 활용한 교육과 휴양 서비스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며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매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유아와 초등학생 중심 운영에서 범위를 넓혀 어르신,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보다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각자의 생활 여건과 관심에 맞춰 숲을 체험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다양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숲속 걷기’ △숲의 향기를 느끼는 ‘피톤치드 체험’ △휴양림 내 생태를 배우는 ‘자연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히 바뀌는 숲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건강한 신체활동과 자연 속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숲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숲이 지닌 다양한 가치와 계절별 생태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장수군은 3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등급판정자 중 거동이 불편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살고 있는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앞서 지난해 김문철내과의원과 협약을 맺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공모·선정돼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계면 소재 김문철내과의원과 군 보건의료원이 협업해 사업을 운영하며 재택의료센터 이용대상자에게 의사는 월 1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은 물론 다양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택의료센터 시비스 이용 시에는 일정 수준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최근 산서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인근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금농장 종사자와 지역 주민의 인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바이러스의 농장 내외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하천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가금농가 방문 자제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폐사한 가금류 및 야생조류 사체 발견 시 접촉 금지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장수군은 이상 증상 발생 시 감염병 대응팀(☎063-350-2661) 또는 질병관리청(☎1339) 문의를 당부하였으며 경로당·마을회관 내 예방 포스터 부착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였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계절 독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노승무 원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군민들의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장수군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인체감염 예방 대응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고 있다”며 “군민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
장수군은 8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군민 만족도 향상과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처리기간이 3일 이상인 민원 사무에 대해 법정 처리기간보다 단축 처리한 경우 업무 난이도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자는 마일리지 누적 순위에 따라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으로는 △건설교통과 장광일 주무관(최우수), △안전재난과 박진용 주무관(우수)이 선정됐으며, 신속한 민원처리와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군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우 부군수는 “이번 시상을 통해 공직자의 사기를 높이고,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가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장수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 소속 황인춘 선수가 2026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박남수 지도자가 국가대표 코치로 선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장수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고 지역 체육 위상 제고와 함께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황인춘 선수는 오는 11월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 선수촌에서 집중 훈련에 참여하며 기량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박남수 코치는 같은 기간 동안 전국에서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은 황인춘 선수와 박남수 코치 외에도 김준오 선수와 백영복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를 위해 국내외 대회에서 랭킹포인트 획득에 힘쓰고 있으며, 군은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와 지도자가 부상 없이 훈련과 경기에 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