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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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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아프리카·중남미 공무원 대상 스마트농업 정책 전수
진안군은 지역의 우수한 스마트농업 정책과 ICT 기반 스마트팜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KOICA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성 증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스마트농업 기술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 8개국 농업·축산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지자체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연수단은 케냐, 모잠비크, 르완다,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말라위, 감비아 등 8개국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에는 ‘진안군의 스마트농업 정책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지자체의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정책 추진 방향, 예산 지원 체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진안군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을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시설과 재배관리 시스템을 둘러보고, ICT 기반 농업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봤다.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각국의 농업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정책과 기술을 배우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기술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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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개최, 완벽한 준비로 증명”… 제63회 전북도민체전 진안서 성황리 개막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진안군의 사상 첫 개최라는 도전과 인프라의 한계를 완벽한 시스템과 사전 준비로 극복해내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진안군은 4일 오후 진안공설운동장에서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전북도민체전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진안군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도민체전이다. 대규모 행사를 소화하기에는 다소 제한적인 기반 시설 여건이었으나, 진안군은 이를 빈틈없는 행정력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완벽하게 돌파했다. 가장 돋보인 것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위기관리 능력이다. 진안군은 진안군청 전 부서를 비롯해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체육회 등과 함께 '실무추진단'을 구성, 5차례에 걸친 실무회의를 통해 발생 가능한 모든 변수를 사전 차단했다. 특히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수차례 실전 교통시뮬레이션을 진행하여 최적의 교통 통제망을 구축했다. 또한, 강도 높은 합동 안전점검과 ‘더 깨끗하게, 더 정직하게, 더 친절하게’3대 캠페인을 선두로 시가지 환경정비는 물론, 관내 전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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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 착한가게 51호점에 묵밥앤국수 동참
진안군 진안읍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또 한 번 이어졌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현희, 민간위원장 이우석)는 4일 진안읍 은천리 소재 ‘묵밥앤국수’를 방문해 착한가게 5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은천리 ‘묵밥앤국수’는 착한가게 동참을 계기로 음식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도 함께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현판 전달은 진안읍 착한가게가 50호점을 넘어 51호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은천리 묵밥앤국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51호점 가입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함께 돕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은천리 묵밥앤국수의 따뜻한 마음이 다른 사업장과 주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진안읍의 나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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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지역자활센터, 장수이동점빵 본격 시행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가 지난 2일부터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 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과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별도 주문 판매와 집 앞 배송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령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마을별로 약 30분간 운영한다. 권역별로는 월요일 계북면, 수요일 번암면, 목요일 천천면을 순회하며, 향후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행 노선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김구중 센터장은 “장수이동점빵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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