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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 홍로 사과, 첫 출하... 서울 가락시장서 ‘초매식’
17일 '무주 반딧불 홍로 사과‘의 첫 출하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중앙청과) 과일 경매장에서는 반딧불 사과의 풍년과 고득점 경락가를 기원하는 초매식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김성곤 무주구천동농협 조합장, 양시춘 무주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농업인 단체 회장들과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 및 중도매인 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전국 유통업자 및 중도매인들과 소통하며 고랭지 사과 재배지로 알려진 무주 지역의 환경과 여건, 무주 반딧불 사과의 우수성을 알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출하를 시작한 사과는 폭염과 가뭄 등 이상 기상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현장 예찰과 친환경 방제, 농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일군 결실”이라며 "이 자리가 반딧불 사과의 전국 최고 명성을 지키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출하를 시작한 홍로는 물론, 가을에 수확하는 후지 품목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무주 사과는 다르다는 인정으로 무주 반딧불 브랜드 가치를 이어갈 방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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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진행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유정 센터장)가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참여자 중심의 자활지원 모델 구축에 나선다.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7월에 사업계획과 사업단 개편 준비를 마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개편된 사업 내용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8년 자활정책 개편을 앞두고 기존 획일적인 자활사업 운영 방식을 참여자의 근로능력과 자활·자립 역량 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기존 자활근로사업을 취업과 창업 중심의 '자립도전형'과 근로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자활준비형'으로 구분해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단계별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에 대한 초기 상담과 자립 역량·환경 평가를 실시한 뒤 근로능력과 자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취업도전형, 창업도전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준비형 등 세분화된 사업단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이후에도 정기적인 사례관리와 중간평가를 통해 자립 역량 변화에 맞춰 사업단을 재배치하는 등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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