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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스마트폰 앱’으로 과수화상병 원천 차단...디지털 예찰 본격화
진안군은 과수 농가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을 예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예찰 시스템을 본격 활용한다. 최근 과수화상병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팜식스플러스’를 도입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방제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의 핵심은 ‘속도’와 ‘정확성’이다. 기존 서류 중심의 예찰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모든 조사 과정을 실시간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안군은 효율적인 예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4명)과 읍ㆍ면 농업인 상담소장(9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디지털 예찰방제단’을 상시 운영하며, 관내 사과ㆍ배 과수원의 의심 증상을 집중 모니터링 한다. 현장에 투입된 예찰 요원들은 앱을 활용해 의심 증상이 발견되는 즉시 사진을 촬영하고 관련 정보를 등록한다. 입력된 데이터는 관리자 서버로 실시간 전송되어, 군 전체의 화상병 발생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방제 지도’를 형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염 속도가 빠른 화상병을 초기에 확산을 차단하고, 발생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향후 방제 전략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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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방문객 대응...구천동 특구 소상공인 교육
무주군은 지난 13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2층 사무실에서 ‘구천동 특구 소상공인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구천동 관광특구 내 상가 및 사업체 종사자의 방문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덕유지구 소상공인 30명이 참석해 서비스 전문성과 만족도 향상 교육을 받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향(한국CSM인재개발원장) 강사는 이 자리에서 사례 중심 강의 및 참여형 실습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불만 고객, 외국인 방문객 등 대상별 맞춤형 응대를 통한 고객 감동 친절 서비스 기법, △매장별 특성에 맞는 접객 태도 등 실제 현장에서 유용한 내용들이 공유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상인들은 “형식적인 게 아니라 손님 응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자세히 알려줘서 유익했다”라며 “무주구천동의 옛 명성이 우리 마음가짐과 실천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덕유지구 소상공인 대상 교육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배상정 전북관광협회 문화관광연구원장)되며, 매해 배방지구, 삼거리지구까지 3개 지구를 순회하며 소상공인 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교육도 시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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