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가 선거구)이 14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 교통복지 강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콜·농어촌버스 이용 전면 무료화’검토를 제안했다.
손 의원은 “진안군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교통복지의 표준으로 서야 한다”고 말하며, 행복콜버스 및 농어촌버스의 무료화 시행을 필두로 관내 버스 전체 무료화를 위한 중장기 이행 계획 수립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특히 경북 청송군의 농어촌 무료버스 성공 사례를 인용한 손 의원은 “교통비 부담 없는 자유로운 이동은 지역 내 상권 활성화는 물론, 고령 운전자의 실질적인 면허반납 유도책이 될 것”이라며 정책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기대 효과를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이 진안군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수권한대행의 통찰력 깊은 검토를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발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