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공설운동장외 경기장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을 표어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2만5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3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 이번 대회는 시군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 대회 종합성적은 1위(전주시), 2위(익산시), 3위(진안군)으로 집계 됐으며,총 10,718명의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며 전북도민의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6일 오후 5시, 진안 반다비체육센터에서 폐회식이 열려 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종합시상 등을 진행하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폐회식 하이라이트인 대회기 전달식에서는 제63회 개최지인 진안군체육회장(정봉운 회장)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정강선 회장)에게 대회기를 반납했으며, 이는 다시 2027년 제64회 대회 개최지인 정읍시체육회(최규철 회장)에게 전달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승패를 넘어 도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교류하며 전북도민의 화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진안군 선수단이 진안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빛냈다. 이번 대회는 1964년 전북도민체전이 시작된 이후 진안군에서 처음 열린 도민체전으로, 진안군 선수단은 홈그라운드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육상트랙에서는 남자 100m와 여자 4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400m 계주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에서는 +90kg급 1위, -70kg급 3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 민속경기에서도 개최지의 저력을 보여줬다. 투호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여자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줄넘기와 제기차기에서도 각각 2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골프, 줄다리기 종합 2위, 체조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대회 마지막 날에는 테니스 남자부 2위, 탁구 종합 3위 등의 성적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진안에서 열린 도민체전인 만큼 선수들은 개최지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군민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에서
진안군은 9월 5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안읍사무소 앞 주차장과 진안비석공장 방면 일원에서 제63회 전북틀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함께하는 예술로(Art culture Road) 만나장’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문화원, 한국예총 진안지회,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 창작공방육성회, 마을축제조직위원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 지역 문화·마을 단체가 힘을 모아 도민체전 참가 선수단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현장에서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난타·대중가요, 관악 앙상블, 민요·사물놀이·판소리, 트로트 공연은 물론 색소폰 앙상블, 청소년밴드와 청년 공연 무대까지 이어지며 세대별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체험·판매 부스도 큰 인기를 얻었다. 창작공예공방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가림리 공예 솜씨)과 민화·캘리그라피 등 ‘어쩌면 나도 예술’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키링 만들기·라탄 소품 등 생활소품 체험이 특히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커피·음료, 떡볶이, 핑거푸드 등이 운영돼 공연 관람과 함께 즐기는 ‘거리형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진안군의 사상 첫 개최라는 도전과 인프라의 한계를 완벽한 시스템과 사전 준비로 극복해내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진안군은 4일 오후 진안공설운동장에서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전북도민체전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진안군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도민체전이다. 대규모 행사를 소화하기에는 다소 제한적인 기반 시설 여건이었으나, 진안군은 이를 빈틈없는 행정력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완벽하게 돌파했다. 가장 돋보인 것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위기관리 능력이다. 진안군은 진안군청 전 부서를 비롯해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체육회 등과 함께 '실무추진단'을 구성, 5차례에 걸친 실무회의를 통해 발생 가능한 모든 변수를 사전 차단했다. 특히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수차례 실전 교통시뮬레이션을 진행하여 최적의 교통 통제망을 구축했다. 또한, 강도 높은 합동 안전점검과 ‘더 깨끗하게, 더 정직하게, 더 친절하게’3대 캠페인을 선두로 시가지 환경정비는 물론, 관내 전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
진안군은 지역의 우수한 스마트농업 정책과 ICT 기반 스마트팜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KOICA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성 증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스마트농업 기술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 8개국 농업·축산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지자체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연수단은 케냐, 모잠비크, 르완다,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말라위, 감비아 등 8개국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에는 ‘진안군의 스마트농업 정책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지자체의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정책 추진 방향, 예산 지원 체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진안군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을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시설과 재배관리 시스템을 둘러보고, ICT 기반 농업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봤다.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각국의 농업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정책과 기술을 배우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기술
진안군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금)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본경기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천 명이 참가하는 도민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본경기 26개 종목을 비롯해 사전에 진행된 12개 종목을 포함하면 총 38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경기장은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주(수영), 익산(볼링), 장수(육상·테니스) 등 관외 경기장에서도 진행된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3일에는 마이산남부 은수사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성화가 진안군 11개 읍·면을 순회 봉송한 뒤 군청에 안치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성화봉송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와 선수단 선전을 기원했으며, 봉송 구간마다 군민들의 응원과 환영이 이어져 체전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안치된 성화는 9월 4일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앞서 8월 23일 롤러를 시작으로 8월 28~30일 그라운
진안군 진안읍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또 한 번 이어졌다.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현희, 민간위원장 이우석)는 4일 진안읍 은천리 소재 ‘묵밥앤국수’를 방문해 착한가게 5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은천리 ‘묵밥앤국수’는 착한가게 동참을 계기로 음식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도 함께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현판 전달은 진안읍 착한가게가 50호점을 넘어 51호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우석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은천리 묵밥앤국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51호점 가입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함께 돕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은천리 묵밥앤국수의 따뜻한 마음이 다른 사업장과 주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진안읍의 나
전북 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클러스터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진안홍삼 연구소 기술이전 제품인 ‘진연홍(JIN YEON HONG) 홍삼 마스크팩’의 유럽 연합(EU) 공식 화장품 등록 포털인 CPNP(Cosmetic Product Notification Portal) 등록을 최종 완료하고, 본격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내 홍삼 한방 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다각적인 수출 지원 노력을 기울여온 사업단은, 이번 CPNP 등록 성공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안전 기준을 적용하는 유럽 화장품 시장의 문을 열게 됐다. 유럽 시장에 화장품을 수출·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CPNP 포털에 제품 성분, 제조 공정 및 엄격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CPSR) 등을 검증받아 사전 등록해야 한다. 진안 홍삼의 기술력을 담은 ‘진연홍 마스크팩’은 이번 등록 완료(CPNP Ref No. 6075929)를 통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연합(EU) 27개 회원국 전역에서 합법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전격 확보했다. 특히 사업단은 안정적인 현지 유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소재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시설인 비상구, 복도, 계단 출입문, 방화문, 방화셔터 주변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절대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은 화재 시 연기 확산을 막고 신속한 대피를 보장하는 안전장치인 만큼 평상시 올바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비상구 및 방화시설 주변 물건 적치 금지 ▲방화문·방화셔터 임의 고정이나 훼손 금지 ▲피난통로 상시 확보 및 관리 ▲정기적인 자체 점검 실시 등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방화문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길의 확산을 지연시켜 피난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해 주는 중요한 시설로, 평상시에도 정상적으로 닫힌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피난·방화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