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3℃
  • 황사서울 11.4℃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1℃
  • 맑음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전종일 진안군수 출마예정자 기자회견

행정전문가 전종일 “진안군 어르신·장애인 해외여행, 인천공항까지 책임진다”

- 전국 최초 ‘교통약자 인천공항 출국 안심 컨시어지’ 도입 공약 발표

-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대상 1:1 전담 매니저 동행... 이동권 및 보편적 복지 확대

 

안천면장 출신의 행정 전문가 전종일 진안군수 출마예정자가 고령화와 다양화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파격적인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전종일 예정자는 3일 정책 발표를 통해

「진안군 교통약자(어르신·장애인) 인천공항 출국 안심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 장애인이 해외여행을 떠날 때, 인천공항 도착부터 비행기 탑승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 인력이 1:1로 밀착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 복잡한 공항 문턱, 진안군이 낮춘다

전 예정자는 “최근 고령층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있지만, 스마트패스·로밍·키오스크 등 복잡해진 공항 절차는 이들에게 큰 장벽이 되고 있다”며, “특히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경우, 자녀나 가족이 생업으로 인해 공항까지 동행하지 못하면 여행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서비스의 핵심은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다.

 

* 수하물 운반(포터) 및 휠체어 이용 보조

* 체크인·수속 보조 및 스마트패스 발급 대행

* 교통약자 전용 출구(패스트트랙) 안내 및 동행

* 면세점 이용 및 탑승 게이트 밀착 지원 등

 

2. 장애인·어르신 이용 요금 전액 지원...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한다

전 예정자는 군청 연계 접수를 통해 해당 서비스 이용 가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전문 의전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비용(1인 5만 원, 2인 8만 원 상당)을 군에서 부담하여,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여행을 망설였던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진정한 효도 행정이자 장애인 복지는 단순히 보조금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고, 나이가 장벽이 되지 않는 진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 무장애(Barrier-Free) 도시로 진안의 품격 높인다

전 예정자는 이번 공약을 통해 ▲교통약자의 심리적 안정과 안전 확보 ▲가족들의 수속 및 동반 부담 해소 ▲전국 최고의 무장애·고령친화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귀국 시 입국 동행 서비스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진안-인천공항 전용 이동 교통편’ 제공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전종일 출마예정자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가장 실질적인 고충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며, “진안의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자식이나 가족 걱정 없이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오르실 수 있도록  전종일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