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최명덕 수채화 초대전, 시선의 결(바람이 머문 자리 展)”이 10일부터 안성면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무주를 알리고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내면의 울림이 공존하는 심상 풍경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것으로, 오는 26일까지 ‘바람이 머문 자리’, ‘동백의 봄’, ‘시선의 풍경’, ‘화근본염’, ‘Dream-사랑에 빠지다’ 등 25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몽환적으로 번져가는 색채와 정제된 화면 구성 속에서 꽃의 형상과 정서를 다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주요 출품작은 모두 수채화 종이(Watercolor on paper)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각각의 화면 안에서 꽃의 유기적 움직임과 섬세한 색의 호흡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나운채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대표(도예 작가)는 “최명덕 작가의 수채화는 꽃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생의 에너지와 서정적 감성을 동시대적으로 환기한다”라며 “한여름 무주에서 투명한 색채 층이 만들어 내는 리듬과 정서적 울림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최명덕 작가는 현재 전주를 거점으로
무주군은 지난 1일 무주 반딧불시장 일원에서‘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도 알렸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 중인 지원금이 실제 소비로 이어져 상권 회복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군민들이 사용 기한인 8월 말까지 적극 사용해 소비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군청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홍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의 경제 여건 변화로 인한 주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6월 말 기준 19,714명 중 19,548명에게 지급을 완료(지급률 99.2%)했으며 신용·체크카드, 무주사랑상품권 사용률은 18억 8천여만 원(81.85%)에 이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무주군은 지원금의 실질적인 소비
무주군은 지난 29일 부남면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무주장애인체육회장배 어울림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회 육성과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저변 확대를 위해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80여 명의 선수가 4인 단체전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며 상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무주군장애인체육회 회장)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 배성 무주군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을 비롯한 선수 등 1백여 명이 함께 해 장애인파크골프 발전과 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에 불고 있는 파크골프 바람이 동호인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전체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라며 “자연특별시 무주가 파크골프하기 좋은 곳으로도 정평이 나서 전국의 동호인들이 몰려오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가 치러진 부남면 파크골프장은 18,355㎡ 규모로 2022년에 조성됐으며, 동호인은 6개 읍면 2백여 명에 이른다.
무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물놀이 안전 계도와 환경 조성에 나서는 등 선제적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29일에는 무주군민의집에서 ‘2026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무주군 물놀이 관리 요원과 하천 내 계도 요원을 비롯한 무주읍과 설천면, 안성면, 부남면 물놀이 안전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무주소방서 유광규 소방교 및 (사)스포츠안전협회 류승민 대표가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인명구조 요령 및 △안전 장비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물놀이 관리 요원들에게는 근무 조끼를 비롯한 모자, 호루라기 등 필수 물품이 지급됐다. 강미경 무주군청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요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물놀이 안전 관리 특별대책 기간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에 더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사전 교육은 물론, 빈틈없는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무주군을 찾는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7월 1일부터 후도(무주읍), 지
2026년 탁구 호프스(U12)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 26일부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29일 막을 내리는 이 대회는 초등학교 탁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사)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관하며, 전국 초등학교 총 48개 팀 선수 178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다. 참가 선수들은 모두 만 12세 이하(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로, 6학년부는 남녀 상위 1~40위, 5학년부는 남녀 상위 1~20위, 4학년부는 남녀 상위 1~10위까지의 선수들이며, 3학년은 제52회 대한탁구협회장기 대회 남녀 1~3위에 오른 선수들이다. 이들은 지난 26일과 27일 남녀 조별 예선리그전을 펼쳤으며 28일부터 각 조 1, 2위 선수들이 최종 리그전을 통해 승자를 가리게 된다. 여기에서 선발된 남녀 각 6명씩 총 12명의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동아시아 호스프[U12] 대회 등에 출전할 예정이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포함 4백여 명이 4일간 무주에 머물러 19억여 원 정도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 낼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선수는 물론, 대회 관계자
무주군은 지난 25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지회장 신윤식-이하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에서 주관한 것으로, 기념식을 비롯한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와 이영희 무주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보훈·안보단체 회원들과 6·25 참전 유공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평화 정착 및 비핵화 촉구, △6·25 전쟁 역사에 대한 올바른 교육,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 수호와 국민통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으며, 6·25 노래와 만세삼창을 부르면서 6·25전쟁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 최동한 씨가 국가유공자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으로 보훈 가족의 귀감이 돼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김필규 씨가 평소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적극 동참해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김영봉 씨는 지회 운영위원으로서 운영 건전성 확보와 회원 권익
진안군은 24일 공설운동장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범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화대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에서 6일까지 개최되며, 제20회 전북특별자치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9일에서 21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건립한 성화대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진안군 최초로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군민의 역량과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와 범군민참여위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진안군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와 내빈 소개, 성화대 건립 경과보고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제막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모두가 제막식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체전 성공 개최를 향한 공동의 의지와 화합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성화대는 단순한 체전 시설을 넘어 진안군 최초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와 군민 화합, 도전 정신을 담은 상징물로 조성됐다. 진안의
무주군이 생활개선회 읍면별 과제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된 교육은 29일까지 진행되며 읍면마다 30~5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이 모여 ‘도마’, ‘이불 패드’, ‘발 매트’, ‘반바지’ 등 실생활에서 널리 쓰임새가 있는 물품 제작 기술을 익히고 있다. 특히 올해 마련된 프로그램은 ‘실용 공예 및 의생활 실습’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과제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잘 안 해본 일이라 서툴긴 해도 만드는 대로 성과물이 나오니까 보람 있다”라며 “기회가 있다면 교육에 계속 참여해서 배우는 재미도 나누고 농사일로 쌓인 피로도 풀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는 1994년 10월 설립된 여성 농업인 단체로 윤정순 회장을 비롯한 4백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 농촌 여성 지도자 양성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발생 현장에서 산불 진화대원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무주군은 이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농업 및 생활 기술교육, 디지털 교육, 농작업 안
무주군은 지난 23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제19회 무주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학습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에서 주관했으며, 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회장 유종석),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회장 윤정순), 한국4-H무주군본부(회장 이종인), 무주군4-H연합회(회장 이정훈) 등 4개 단체의 회원 3백5십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적상면 ‘오색 단풍 난타팀’ 공연을 시작으로 학습단체 활동 우수회원 사례발표, 민속놀이, 단체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올해 홈패션 과제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파자마’와 ‘무릎 덮개’, ‘앞치마’를 비롯해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체리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양갱’ 등의 전시·판매장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주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학습단체 회원 여러분이 미래 무주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농업인 학습단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과
무주군이 심뇌혈관질환에 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예방 및 조기 대응, 관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강좌 및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 23일에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 강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순기 예방관리센터장(예방의학과 교수)은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생명이다’를 주제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응급대처 방법,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예방관리 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산림 현장 종사자들이 작업 중 겪을 수 있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의 주요 증상과 응급대처 요령,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의 중요성 등을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관계기관 임직원 대상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위험성을 알려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부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진행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