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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중동전쟁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

- 이경영 권한대행 “유가 급등, 세계경제 불안 대응 철저”강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

2일 오전,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주재로 열린 시도 및 시군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직후, 군청 내 관련 부서 회의를 주재한 이 권한대행은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8개 실과와 함께 회의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운영 ‧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행정공백 방지와 주요 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과 함께 공명선거 추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고물가 부담 완화 및 군민 일상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역물가‧쓰레기봉투 재고량 등의 경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안형 승용차 5부제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강화와 민간의 자율참여를 적극 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중동 전쟁 장기화로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민생경제와 농업인의 농업경영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며 “정부의 대응에 발맞춰 지역경제 위축 및 농가 부담 최소화 등 민생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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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