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0℃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0℃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13.5℃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3.6℃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20.6℃
  • 구름많음강화 16.7℃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6.1℃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중동전쟁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

- 이경영 권한대행 “유가 급등, 세계경제 불안 대응 철저”강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

2일 오전,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주재로 열린 시도 및 시군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직후, 군청 내 관련 부서 회의를 주재한 이 권한대행은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8개 실과와 함께 회의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운영 ‧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행정공백 방지와 주요 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과 함께 공명선거 추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고물가 부담 완화 및 군민 일상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역물가‧쓰레기봉투 재고량 등의 경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안형 승용차 5부제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강화와 민간의 자율참여를 적극 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중동 전쟁 장기화로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민생경제와 농업인의 농업경영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며 “정부의 대응에 발맞춰 지역경제 위축 및 농가 부담 최소화 등 민생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올해의 건배주’ 간담회 개최 …전통주 산업 육성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양조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의 건배주’로 선정된 정읍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 부안 유유양조의 ‘변산노을’, 고창 배상면주가 고창LB의 ‘복분자음’, 남원 비즌양조의 ‘화동원42’ 등 4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북 전통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과 유통·홍보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도는 전통주의 인지도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청 1층 로비에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전시대’를 설치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에서는 선정된 전통주 4종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음용 방법과 어울리는 음식, 구매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이 전통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북자치도는 생생장터 입점, 방송 및 온라인 홍보, 대형 유통채널 협업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전통주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 전통주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