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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농촌진흥청, 진안 상추 농가에 현장 농업기술 지원

- 농촌일손돕기 및 농업미생물 현장 기술 지원

 

 

지난 4월 1일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 연구원 25명이 진안의 무릉팜을 찾아서 상추 정식과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하였다. 또한, 농업미생물과에서 개발하여 산업화 한 미생물 제품(바실러스 벨레젠시스 GH-13)을 지원하여 상추육묘와 재배 과정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도 같이 진행하였다.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는 다양한 농업미생물을 발굴하고 보존(농업미생물은행)하는 일뿐만 아니라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작물생육 촉진, 병 저항성(내병성)을 높이는 미생물, 뿌리혹선충 예방 등의 미생물제를 개발하여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한다.

진안의 무릉팜(주)농업회사법인(대표 석재경)은 9ha 규모로 전북 최대의 샐러드상추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연중 상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22농가가 수경재배 위주로 상추재배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종별 계획적인 출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주품종은 로메인, 이퀄라, 프릴아이스 등으로 전량 샐러드 전문 카페(샐러디)에 납품한다.

무릉팜 석재경 대표는 “기존에 무릉팜(주)에는 농업미생물과에서 상추육묘와 재배에 유용한 농업미생물을 소개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저장성 향상을 통한 고품질의 상추 생산을 위해서 농업미생물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 진안 상추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알리겠다.”라고 했다.

진안농기센터(소장 노금선)에서도 “진안 최고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가의 재배기술 현장 애로사항이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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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상 문지담, 태권도 국제대회 출전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스타 육성 선수’ 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 꿈나무 선수를 조기에 발굴, 육성시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함이다. 1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태권도 유망주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문지담(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이 청소년 대표 선수단으로 발탁 돼,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문지담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펼쳐지는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알려졌다. 앞서 문지담은 국다대표 선발대회에서 –63kg급에서 우승을 차지, 각 체급 1위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문지담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 선수로 선정됐고 영상분석과 심리지원, 맞춤형 운동재활, 훈련용품 지원 등 밀착지원을 받고 있다. 문지담은 “청소년 대표로 선발 돼, 매우 기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체육회는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도내 유망선수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전국체육대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