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춘성 민주당 진안군수 출마 예비후보 23일 오전 11시 진안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진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선 8기에서 다진 초석 위에 민선 9기의 찬란한 꽃을 피우겠다" 며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로 나타나야 하는 완성의 시기"임을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군민기본소득을 시작으로 한 진안형기본사회 완성 ▲돈 버는 농업·활력 넘치는 농업경제 실현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생태건강치유도시 도약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관련, 전 예비후보는 군민기본소득 지급을 출발점으로 삼아 주거·의료·교육·통합돌봄·교통 등 군민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돈 버는 농업·활력 넘치는 농업경제 실현에 대해서는 생산·가공·유통·판매의 현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조성하고, 특화작물 확대 지원과 ICT융복합산업 육성으로 농산업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생태건강치유도시 도약과 관련해서는 진안고원의 천혜 환경 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명품 치유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에서 준비한 '진안 방문의 해'와 '도민체전'의 성과를 이어받아 '머무르는 관광' '돈이 되는 관광' 스포츠마케팅 정책을 펼치고, 산악관광 진흥지구와 연계한 대규모 민·관 투자를 이끌어내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로 ▲용담호 수변구역 해제 확정(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 예정)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 ▲진안읍 월랑지구 도시확장계획 및 학천지구 복합문화공간 추진 ▲진안군 전 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추진 등을 소개하며, "민선 9기에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