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당당히 최다득표해 당선한 여성 군의원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3지방선거 진안군 가선거구(진안읍, 마령면, 성수면, 백운면)에서 출마한 이루라 당선자는 정당을 무시하고 선거에 뛰어든 케이스다. 열악한 조건 속에서 오직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면 주민들에게 인정 받을 것이라는 믿음 하나만으로 지난 4년을 일해온 그녀였다. 초선 군의원 역시 무소속으로 도전해 입문했다. 외길을 걸어오며 뒤돌아 보지 않고 오직 의원의 본분을 지키며 4년을 한결같이 일했다. 주경야독의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현장을 누벼 군정을 파고 들었다. 군정질문에서는 송곳질문으로 집행부를 대했고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할 때는 예리했다. 주민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의정활동 알리기를 4년. 주민들에게서 점차 ‘일 잘하는 군의원’으로 여기저기서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같은 여론을 잘 알기에 재선 도전 또한 무소속이었다. 주변의 정당 가입 권유에도 이를 거부하며 신념을 가지고 외길을 걸어 어려운 싸움을 시작했다. 선거기간 내내 주민 한사람 한사람 손을 잡고 머리를 숙여 '이루라'를 알렸다. 결국 6명의 후보 가운데 3,538표를 득표해 1위로 당선됐다. 2
1, 출생 및 학력 -1967년생(59세)으로 고창 출생 -전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졸업 -나고야대학에서 수업연구 전공으로 교육학 박사학위 취득 2.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살아온 교육자, 현장교육전문가, 준비된 교육감 천호성 당선인은 평생을 교육 현장과 교육정책 연구에 헌신해 온 교육자이다. 그는 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믿어왔다. 특히 학생의 성장과 행복, 교사의 전문성,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교육정책을 제안해 왔다. 15년간 현장교사로 학생을 지도하고, 20년간 대학교수로 교육학을 연구하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현장 속에서 듣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온 그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도민의 선택을 받았다. -해리고, 전주여상, 이리고에서 교사로 15년간 학생 지도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전주교육대학교에서 교수로 20년간 재직하면서 500여회 넘게 학교를 방문하며 ‘수업연구’. 3. 교육혁신, 지역균형발전,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전문적 정책 활동 천호성 당선인은 교육현장을 넘어 국가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도 참여했다. 문재인 대
진안군 진안읍 개실마을에 거주하는 김공순 할머니(1925년생)가 3일 진안군 진안읍 문화의 집에 설치된 제3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김 할머니는 올해로 101세가 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들 유근주씨와 손자 진우씨 등 3대가 함께 투표장에 직접 나와 투표했다. 이날 오전 지팡이를 짚고 투표소를 찾은 김 할머니는 투표를 마친 후 "평생을 살아오며 단 한 차례도 투표를 거른 적이 없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투표는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오늘날까지 살아왔다“고 전했다. 이날 제3투표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투표 하러 나온 주민들로 긴 줄이 이어졌고, 몸이 불편한 유권자들도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
전북도지사 후보가 72시간 논스톱 민생행보 마지막 날인 2일, 편의점 아르바이트 점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0시쯤부터 전주시 전북대 구정문앞 대학가 편의점에서 민생체험에 들어간 김 후보는 점주와 마주 앉아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듣는 것으로 점원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이어 직접 상품을 진열하며 매장을 정리했다. 또 계산대에 서서 손님들의 물건 값을 계산하는 등 실제 아르바이트 업무에도 참여했다. 특히 편의점 맞은편 맥주집에서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이어가던 20대 청년들은 김 후보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청년들은 사진 촬영을 요청하며 응원을 보냈다. 김 후보는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후보는 새벽 5시경 전주시 평화동 시내버스 차고지로 이동해 버스기사들과 소통하며 아침을 열었다. 교통카드로 직접 버스요금을 결제한 뒤 2001번 버스에 올라 남부시장으로 향한 김 후보는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할 때마다 승차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남부시장에 도착한 김 후보는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후보는 아침 식사를 위해 들른 식당에서 식당 주인에게 “우
진안군 상하수도과에서 근무해 온 전도균(55) 경장이 1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졌다. 전 경장은 이날 오후 2시40분께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해 변을 당했다. 그는 18여년 동안 공직에 몸담아 왔으며 당시는 상수도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휴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자세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들은 고인의 경우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모든 업무에 솔선수범 했으며 민원해결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다고 회고했다. 또한 청원경찰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대원들의 권익향상과 화합을 위해 힘쓰는 등 조직내에서도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상수도 관련 직장 동료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전의 전 경장에 대해 “항상 자기 일처럼 민원을 처리하던 분이었다”, “주말과 휴일도 반납하고 주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직원이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는 1일 장수군청을 찾아 사과·한우·청정고원·산림자원·말산업을 연계한 장수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장수는 전북의 자랑스러운 청정고원”이라며 “사과와 한우를 비롯한 경쟁력 있는 농축산물, 산림과 말산업, 건강과 치유의 가능성을 함께 품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장수의 가능성을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연결하는 일”이라며 “장수의 강점을 군민 소득과 일자리, 더 나은 정주 여건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장수 공약은 △장수 청정농업 경쟁력 강화 △장수 한우·사과 고부가가치 농생명 산업 육성 △산림치유·웰니스 관광 확대 △말산업·레저관광 기반 강화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청년·귀농귀촌 정착 기반 조성 △교통·생활·산업 기반 강화 등이다. 김 후보는 “장수 사과와 장수 한우를 생산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가공·유통·브랜드화·온라인 판로까지 연결해 농민이 제값 받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높은 고원, 깨끗한 공기,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체류형 힐링 관광을 확대하고, 장수의 말산업 기반을 승마체험·교육·레저관광 콘텐츠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군민 생활 여건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 7번)는 1일 무주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과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 등을 담은 ‘무주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동서 교통망 확충과 생태관광·태권도 산업 육성을 통해 무주를 전북 동부권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가 이날 제시한 7대 공약은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무주 덕유산 산악안전교육원 조성 △지덕권 생태관광형 지방정원 조성 △202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무주 유치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 △생물다양성 생태환경교육 체험시설 조성 △무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이다. 김 후보는 무주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오랫동안 연결되지 못했던 동서축, 새만금~포항의 단절 구간을 연결해 영호남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주 덕유산 산악안전교육원 조성을 통해 남부권 산악안전 교육과 훈련의 거점을 구축하고, 산악사고 대응 역량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주의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덕권 생태관광형 지방정원과 2027 대한민국 산
진안을 동부권과 함께 성장하는 치유·농생명 도시로 만들 것”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 7번)는 1일 진안군청을 찾아 마이산 관광, 홍삼산업, 용담호 생태자원, 청정농업 등을 연계한 진안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진안의 고유한 자산인 마이산과 홍삼, 용담호를 군민 소득과 지역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해 진안을 동부권과 함께 성장하는 치유·농생명 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진안은 마이산이라는 독보적인 자연유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삼, 용담호와 산림자원이 어우러진 치유와 생명의 땅”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그 가능성을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연결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진안 공약은 △마이산 중심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진안 홍삼산업 고도화 △산림치유·웰니스 관광 거점 육성 △용담호 수변자원 보전과 지역경제 연계 △진안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촌 정주 여건 개선 △청년·귀농귀촌 정착 기반 조성 △동부권 전체와 함께하는 균형발전 추진 등이다. 김 후보는 “마이산과 진안고원, 용담호, 마을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쉬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만들겠다”며 “진안 홍삼은 생산, 가공,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1일 ‘72시간 논스톱 민생행보’ 이틀째를 맞아 심야 시민들과의 만남부터 농생명·첨단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0시 익산역을 찾아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월요일 등교를 위해 주말을 보내고 익산역에 도착한 학생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김 후보는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세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전했다. 이어 역사 주변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기사들과도 만났다. 김 후보는 기사들과 악수를 나누며 “늦은 밤까지 시민의 발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 후보는 익산 함라면에 위치한 진스마트팜도 방문해 스마트농업 현장을 둘러봤다. 김 후보는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익산을 농식품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아우르는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며 “전북 농업이 첨단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전주 호남제일문 인근으로 이동한 김 후보는 출근길 이사를 이어갔다. 새벽 동이 트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를 지
전북 진안군은 이재윤 홍보팀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이 팀장이 2025년 전북도청 특별자치교육협력국 자치제도과에 파견 근무하는 동안 중앙법령 및 자치법규에 따른 각종 규제를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 완화 성과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이 팀장은 제1회 전북도 규제혁신 경진대회를 추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 공직자의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규제혁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