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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입장문] “도민들은 같은 기준이 적용되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의회신문 4월 7일. ‘단독’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후보자, 식사·음주 비용 일체 제3자 대납 의혹 불거져)에 따르면,

 

이원택 후보와 관련해 식사·음주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비용은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소속 지방의원이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도 내용만으로도 도민들께서 느끼는 우려와 문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전북은 이미 김관영 지사의 대리비 논란으로

비상징계와 제명, 수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 점에서 언론에 보도된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별 의혹을 넘어,

정치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는지 다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선거 과정에서의 기부행위 또는 부적절한 비용 처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안의 성격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도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보도된 내용에 대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또한 민주당 역시

앞선 사안에서 보여준 기준과 원칙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당 차원의 신속하고 투명한 진상 확인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치는 신뢰 위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뢰는, 일관된 기준에서 시작됩니다.

 

2026년 4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안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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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